3,184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
 |
Psychedelic Rock
|
 Stradivarius (85/100)2012-07-20
|
| 대단한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한 앨범이며, 각 파트의 고유성이 두드러진다. | ||
 |
Alternative Rock, Electronic, Rap Rock
|
녹터노스 (90/100) 2012-07-20
|
| 이들의 변화를, 초기작과는 또다른 성숙함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들으면 들을수록 아주 끌리는 앨범 |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
BrandNew (90/100) 2012-07-20
|
| 명불허전.. 특유의 분위기가 압권 | ||
 |
Alternative Rock, Britpop
|
BrandNew (75/100) 2012-07-20
|
| 아직 라디오헤드란 밴드의 진정한 매력이 발산되지 않았던 시절.. | ||
 |
Experimental Rock, Electronic
|
BrandNew (95/100) 2012-07-20
|
| 다른 작품에 비해서 더욱 우울한 느낌이 드는 앨범 | ||
 |
Experimental Rock, Art Rock, Electronic
|
BrandNew (100/100) 2012-07-20
|
| 수식어가 필요없는 라디오헤드 최고의 명작 | ||
 |
Alternative Rock
|
BrandNew (85/100) 2012-07-20
|
| 음악적인 색감이 독특하다고 할까나? 마음에 드는 앨범 | ||
 |
Alternative Rock
|
BrandNew (75/100) 2012-07-20
|
| 딱 평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
 |
Alternative Rock
|
BrandNew (90/100) 2012-07-20
|
| 뮤즈는 딱 이때가 좋았지않나 싶다.. 초기의 몽환적인 느낌과 나중의 대중적인 면이 적절히 섞였다 | ||
 |
House
|
BrandNew (90/100) 2012-07-20
|
| 혁신적인 멜로디와 유기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수작 | ||
 |
House
|
BrandNew (100/100) 2012-07-20
|
| 과연 이보다 멋진 일렉트로닉 라이브 앨범이 나올 수 있을까? | ||
 |
New Age, Christmas Music, Classical Crossover
|
HardLine (95/100) 2012-07-20
|
| 따뜻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압권인..뉴에이지의 걸작이자 조지윈스턴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 ||
 |
Symphonic Metal, Gothic Metal, Doom Metal
|
Fleshgod (100/100) 2012-07-20
|
| 음.. 2집보다 훨씬 감명깊게 들었던 작품입니다. 어설픈 소프라노가 훨씬 더 자연스럽고 슬픔에 찬 여성을 표현하기에 훌륭합니다. Impeccable | ||
 |
Pop, Contemporary R&B, Dance-Pop
|
Fleshgod (100/100) 2012-07-20
|
| 어릴 때 이 앨범 듣고 운 기억이 납니다. 그녀의 초초초초초초고음은 정말 최고지요. | ||
 |
Progressive Rock, Art Rock
|
Burzum (90/100) 2012-07-20
|
| 정치가 기업가 시민등을 개 돼지 양에 비유해서 노래를 한다 약간은 차가운 느낌의 앨범 | ||
 |
Psychedelic Rock
|
Burzum (90/100) 2012-07-19
|
| 전규호는 기타 사운드는 진짜 국보급이다 | ||
 |
Rap, Hip Hop
|
지견근 (85/100) 2012-07-19
|
| 거침없는 브루클린 플로우와 깊숙하게 파고드는 라임, 거기에 구수한 종갓집 비트로 몸을 맡기면 그만...... | ||
 |
Rap, Hip Hop
|
지견근 (70/100) 2012-07-19
|
| 내공 부터 쌓아라 | ||
 |
Art Rock, Progressive Rock
|
Burzum (90/100) 2012-07-19
|
| 로저워터스의 핑플에서의 마지막 앨범 이 앨범은 워터스의 독재의 끝을 보여준다 전곡 작사작곡 보컬까지 다 해먹는다 핑플 앨범이라기 보다 워터스 솔로라고 해도 될 앨범 | ||
 |
Progressive Rock, Art Rock
|
Burzum (95/100) 2012-07-19
|
| 핑플 최고의 명반중에 하나 핑플 최고의 서정적인 앨범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