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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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t Punk, Black Metal, Speed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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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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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스트펑크로 가자!!! 기나긴 여정끝에 새로운 사운드를 확립시켰다, 장르가 바뀌었다고 사악함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이전에는 음지에서 작당하는 악마의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대놓고 활개치는 악마들의 모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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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t Punk, Black Metal, Speed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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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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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느낌의 다크쓰론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든다, 변화를 더 확실하게 했으면 좋았을 법했다, 본작에서 드러난 가능성은 이후 작품들에서 빛을 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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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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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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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서부터 변절이다 / 이거까진 괜찮다 로 나뉘는데 난 후자를 택한다, 각양각색의 다크쓰론식 곡들을 들어볼 수 있고, 명곡 Quintessence 가 담겨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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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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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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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 비하여 손색없는 명작, 하지만 2집보다 났다는 말엔 동의 할 수 없다, 아마 본작을 먼저 들었다면 반대의 말을 했겠지만,True Norwegian Black Metal 이 무엇인지 제대로 들려준다, 향후의 블랙씬에 이 앨범이 미친영향은 지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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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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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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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함의 절정... POS 최고의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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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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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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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의 위용이 너무 컷던 탓인가? 듣다보면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여전히 불경스럽고 원초적인 로블랙의 맛은 남아있지만, 딱히 포스가 없다고 해야할까, 2집을 들었을 때의 공포감과 불쾌함을 본작에서는 느끼지 못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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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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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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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로블랙 앨범 중 하나. 악하다 그저 사악하다. 또한 반드시 앨범단위로 순서대로 들어야 본작의 구질구질하고도 악에받친 사운드를 제대로 들을 수 있다, 거기에 추운겨울날 듣는다면 완벽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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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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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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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귀에 안익는다, 그만큼 귀를 잡아끄는 무언가가 없다, 고음은 적재적소에 위치했을 때 노래를 맛깔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지 시종일관 질러대면 소음일 뿐이다, 메탈팬 중 고음덕후들에게는 잘 먹힐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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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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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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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1집은 아니지만, 세상에 이들을 알린 데뷔앨범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놀라울 따름이다, 당연히 사운드가 설익기는 하지만, 무식하게 갈아버리는 기타리프를 통해 밴드의 정체성이 데뷔때부터 확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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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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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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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부터 내용물까지 실망시키지않는 앨범, 기타톤이 좋고, 80년대말-90년대초 스타일의 쓰래쉬에 21세기의 녹음기술이 합해진것도 좋다, 리마스터링이 잘된 구식쓰래쉬를 듯는듯하다, 라이브에서의 파괴력은 두말할필요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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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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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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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귀환? 스네어톤을 갈았더니 기타톤이 이상해졌다, 볼륨은 또 어찌나 크게 설정해놨는지 처음 재생했을 때 고막 나갈뻔했다, 제임스의 보컬은 완숙미를 더해 오디션프로 따위에서나 들을법한 깔끔한 보컬을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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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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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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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타인의 의견은 무시하고 나의 주관을 관철하며 들어보고자 노력했으나, 절대다수의 주장은 대부분 옳기마련이다, 본작을 맨정신으로는 끝까지 듣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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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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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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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노선변경이라기 보단, 본래 해오던 음악과, 팬들에대한 배신이 옳다, 여러번 들어볼 껀덕지가 없었던, 하찮은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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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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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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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을 쓰래쉬메탈에 국한하여 듣지 않는다면, 그저 정적이 싫어서 방안에 배경음악으로 틀어놓는 정도라면, 들어줄만하다, 하지만 메탈리카가 이런 앨범을 냈다는 것은 팬들에 대한 배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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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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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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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본작을 쓰래쉬교향곡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분명 곡의 길이가 길다는 의미에서 교향곡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오류를 범한것이 분명하다, 앰비언트도아니고 뭐이렇게 반복적인지, 졸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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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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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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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의 최고작, 소위 말하는 쓰래쉬교향곡이라는 특성과 쓰래쉬의 원초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진 명작, 이후로는 멍청하게 반복적인, 졸린음악을 들려주지만, 본작 만큼은 균형잡혀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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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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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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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앨범 중 2집과 더불어 유일하게 쓰래쉬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거칠고 패기넘치는 혈기왕성한 청년쓰래쉬, 제임스헷필드가 보컬트레이닝을 받은것이 커리어 최대의 실수라고 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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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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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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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설치는 밴드들에게 제대로된 메탈음악이 무엇인지, 머사마님께서 확실히 보여주었다, 4집에 수록된 리프들의 감각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보인다, 만족스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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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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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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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재기라고 하기에는 아직도 약간 부족한 감이 없잖아있지만, 그것은 다음작품에서 채워진다, 본작에서 드러나는 몇가지 새로운 시도는 마음에드는 편이다, 라이브로 들으면 의외로 신나는 곡들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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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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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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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부상 이후에 이정도 음반으로 돌아온것 자체에 우선 점수를 부여하고싶다, 재기했다고 보기엔 여러모로 무리지만, 데이브머스테인이 투병중에도 본인의 음악을 놓지 않았음을 확실히 증명하는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