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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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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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eÅkerfeldt (90/100)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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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여주는 라이브, 3번의 라이브를 관람한 자로서 느끼기에 현장감도 충만하다, 다만 Tornado of Souls 솔로를 뭉갠것이 흠이라면 흠, 물론 마티프리드먼이 너무 잘치는 것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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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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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5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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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데스의 음악은 여타 쓰래쉬와 달리 흥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계속 들어왔었던 것이 있는데, 본작은 아니다, 일단 쓰래쉬가 아닐뿐더러, 곡이 평범하다못해 아에 개성이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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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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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5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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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일편단심 메가데스 팬이라지만, 이것은 들어주기 힘들다, 듣는 내가 얼굴이 화끈거린다, 믹싱을 하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을 법도한데,,,메가데스에 대한 호감을 깨고 싶지 않다면 굳이 찾아들을 필요는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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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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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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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작이다, 망했다고하기에는 본연의 색을 조금은 드러내고있고, 곡들 자체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다만 이쯤되면 팝적인 요소를 가진 쓰래쉬가 아닌 쓰래쉬적 요소를 가진 팝이라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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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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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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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데스 전성기 최후의 앨범으로, 쓰래쉬라고 칭하기 어색한 넘버들이 몇몇 수록되어있다, 평범한 메탈넘버들을 제외하면 범작이상이다, A Tout Le Monde 의 인트로를 좋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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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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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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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집 직후에 출시된 앨범이라 여러모로 비교를 많이 당하지만, 그냥 놓고봐도 확실히 본작부터 메가데스의 음악에는 대중적인 느낌이 많이드러나기 시작한다, 음악이 별로라는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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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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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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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저도 아니라고 느껴지기 쉽지만, 4집의 특성이 군데군데 숨어있는 파묻힌 보석같은 명반, 오히려 쓰래쉬적 요소는 4집보다많다, Hook in Mouth 가사의 직설적임이 맘에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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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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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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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작이다, 굳이 부연설명을 달지않아도 메탈팬이라면 누구든지 듣고 바로 수긍할 것이다, 1집에서의 (상대적으로) 저차원적인 가사와 달리 의식있는 내용을 내포한 가사가 마음에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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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Speed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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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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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질은 별로지만 오히려 그것이 분노표출에 일조하였다, 4집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으로, 메가데스 전집 중 쓰래쉬의 원초적인 맛이 가장많이 드러난다, 메카닉스는 메가데스 음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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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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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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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제플린 입문용으로 매우 적절하다, 하지만 베스트앨범이라 70 이상 줄 수 없다, 리마스터도 잘 되었고, 곡의 선별도 이정도면 레드제플린 필청곡은 다있다고해도 무방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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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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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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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퍼플의 made in japan, 오지의 randy rhoads tribute, 과 함께 최고의 3대 라이브앨범, 끝없는 브리티쉬애드립의 향연이 펼쳐진다, 록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의 가장 위대한 라이브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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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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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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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폴존스가 할일이 가장 많았을 앨범, 이전과 다른 믹싱법과 키보드의 사용은 색다른 맛을낸다, 초창기의 거친 하드록에 비해 상당히 정돈된 느낌이다, 나름대로 정갈한 분위기속에 그들만의 느낌을 잘 담아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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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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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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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유의 레드제플린 분위기를 잃지않은 채 계속하여 새로운 곡들을 써내는 것은 대단하지만, 그다지 귀를 잡아끄는 곡들이 수록된건 아니다, 내용물이 상당히 난해한편, Achilles Last Stand 가 이전 작품들과 가장 분위기가 비슷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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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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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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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까지 레드제플린이 보여주었던 많은 성향들이 집대성된 앨범, 통일성은 약간 결여된듯하다, 워낙에 곡들의 개성이 강해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주로 개별곡단위로 듣게된다, Kashmir 는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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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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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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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그대로 악마와 거래를 했다는 것 말고는 이 앨범의 신비로움을 달리 설명 할 길이 없다, 감정을 4계절에 빗댄 내용의 Rain Song 은 개인적으로 레드제플린의 최고의 곡 중 하나로 꼽는다, 레게느낌의 D'Yer Mak'er 도 신선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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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Folk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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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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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스타트를 끊는 Immigrant Song 부터 Since I've Been Loving You 까지,,,명곡열전이다, 후반부에는 어쿠스틱기타와 플랜트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 주를 이루고있다, 포크적인 느낌이 강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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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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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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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에 비해 더욱 중량감 넘치는 리프와 비트를 갖춘 레드제플린의 2집, 멤버 4인의 조합이 아니면 절대 낼 수 없는 분위기의 곡들이 대부분이다, Heartbreaker 의 쫄깃한 베이스라인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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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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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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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Good Times Bad Times 의 강렬한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후에는 표절시비에 휘말리는 등 말이 많았지만, 멤버들의 연주력과 존폴존스의 편곡능력은 깎아내릴래야 내릴수가 없다, 라이브가 가장 빛나는 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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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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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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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사바스를 워낙 좋아하기에 희귀한 라이브들을 들어보고싶어 구매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켓이 너무 멋지다, 다만 입문자라든가 부트렉에 돈쓰고 싶지않은 사람에게라면 추천하지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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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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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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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의 보컬은 또 다른 블랙사바스를 들려주었지만, 역시 블랙사바스하면 오지다, 지나치게 파워풀한 디오의 보컬은 내가 사랑하던 블랙사바스 특유의 분위기를 가차없이 삭감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