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
![]() |
Indie Pop
|
![]() 2012-07-20
|
어쿠스틱 팝+여성보컬 매니아라면 꼭 들어봐야 할 앨범. 달달하면서도 상콤한 멜로디와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 ||
![]() |
Hardcore, Punk Rock
|
![]() 2012-07-20
|
이거 진짜 죽여준다. 넘실대는 그루브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다.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명 보컬 린스트레잇의 죽음이 참으로 안타깝구나.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판테라 앨범 중에서 가장 화끈한 것 같다. 초지일관 살벌한 수준의 강도를 자랑한다. | ||
![]() |
Rap, Hip Hop
|
![]() 2012-07-20
|
구수한 라임과 풍융한 플로우..... 근육 밖으로 튀어나온 혈관에는 근구수왕의 피가 흐르고 있다. | ||
![]() |
Death Metal, Grindcore
|
![]() 2012-07-20
|
숨 좀 쉬자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내공 쌓으면 음악이 다르게 들린다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뭔가 이유없이 짜증나고 신경질 적이고 빡쳐있는 야삽한 삘이야 말로 쌍팔 스래쉬의 진정한 간지이자 가치 아니겠는가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아 역시 간만에 쌍팔 장독대 제대로 열였다.....뚜껑 까자마자 확 올라오는 이 구수한 쌍팔 누린내..... 역시 내공 부터 쌓아야 된다 | ||
![]() |
Grindcore
|
![]() 2012-07-20
|
잔 대가리 굴리지 마라 | ||
![]() |
Goregrind, Grindcore
|
![]() 2012-07-20
|
꿀꿀 돼지는 고기 음메 소도 고기 인간은 동물 따라서 인간도 고기나라 3등급 도장쾅! | ||
![]() |
Power Metal, Melodic Death Metal
|
![]() 2012-07-20
|
호남 평야 농부 아저씨 마냥 인간 대갈통 구수하게 추수 하는 고품격 멋과 그루브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옆집 철이도 뛰고 앞집 노총각 김씨 아저씨도 뛴다.......... 초원이도 뛰고 기봉이도 뛰고 ......... 누렁이도 뛴다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요즘 아해들이 듣기엔 너무 구리 구리 해서 바로 귓구녕 으로 오바이트가 쏠릴지도 모른다 괜히 구토하지 말고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양말 냄새는 맡아봤냐? | ||
![]() |
Rap Metal, Alternative Metal
|
![]() 2012-07-20
|
봇물터지는 드라로차의 선동적인 래핑과 노릇 노릇 구수한 찰옥수수 로큰롤 리프로 진정한 놀자판 사물놀이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가 한다 | ||
![]() |
Rap Metal, Alternative Metal
|
![]() 2012-07-20
|
제가 거의 유일무이하게 듣는 뉴메탈 앨범입니다 | ||
![]() |
Rap, Hip Hop
|
![]() 2012-07-20
|
지루한 트랙이 많았던 앨범.. 꽦꽥 대는듯한 톤이 어울리는 트랙도 있지만 별로였던 트랙도있었다. 그래도 에미넴의 랩실력은은 어디 가지않았다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원펀치 한방이면 쓰리강냉이 당첨인것을...... 허허 | ||
![]() |
Thrash Metal
|
![]() 2012-07-20
|
나는 도끼 이건 고기, 너는 벽 나는 탱크 부릉부릉 | ||
![]() |
Alternative Rock
|
![]() 2012-07-20
|
데뷔작인 본작을 발매할 무렵 밴드가 워낙 무명이라 크게 조명은 못받았지만 처녀작 치고는 정말로 곡들 및 연주력이 끝내준다. 2집에서는 사뭇 다른 스타일을 내세웠다가 3집에서 데뷔작의 사운드를 연장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