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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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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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dLine (85/100)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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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 Lady 이후 2세대 일본 아이돌 듀오의 원조격으로 80년대 후반 ~ 90년대 중반을 풍미했던 WINK의 풋풋한 데뷔앨범으로 여느 아이돌처럼 노래보다는 비쥬얼적 면을 부각시키며 이후 매우 왕성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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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R&B,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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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The Irons! (9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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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벌써 1년, cf에 삽입되었던 그녀가 나를 보네, with coff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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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oul, Contemporary R&B,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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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 (95/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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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윤미래가 한국의 로린힐이라 불리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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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unk, Punk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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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85/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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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단순한멜로디. 하지만 질리지 않고 한곡한곡 청자를 감동시킨다.when i come around가 좋네요 '! 뛰어난 그린데이의 데뷔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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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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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65/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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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하면서 잔 대가리 굴리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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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Speed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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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95/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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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뚝배기랑 청국장에 밥말아 먹던 어르신들이야 모르긴 몰라도 그래도 햄버거랑 라면 먹고 자란 본인 세대에선 이런 뚝배기 외부랄 메주 장맛 사운드가 마냥 경의롭고 즐거울 따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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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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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8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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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잘근 잘근 구수 하니 좋은데 햄버거 세대들이 먹기엔 참 많이 구리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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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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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95/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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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들 꼬추에 털없던 시절이라고는 하지만 본좌중에 본좌들이 만든건데 그 와꾸가 어디 가겠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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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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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95/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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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된장 구분하기는 쉽지만 된장 청국장 구분하기는 어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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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Groo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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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9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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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쎈놈들만 즐겨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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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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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7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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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섞 파워스래쉬 메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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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Soundtrack, Soul, Smooth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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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9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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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클린에선 누님들도 핵스쿼트 4셋트는 기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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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oul, Contemporary R&B, Smooth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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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85/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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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반 스트릿을 역주행 할땐 에이퀘이풔뤼세븐으로 아작내며 쳐 걷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간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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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oul, Contemporary R&B, Smooth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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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근 (10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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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감히 흑인의 유전자를 의심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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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ft Rock, A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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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Line (9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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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소위 '자빠'의 세계로 인도한 '역사적인' 데뷔앨범...Excell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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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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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대퇴근x (10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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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핑크 플로이드 음반은 좋네요. 곧 한국메탈에서도 이정도 음반이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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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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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 (8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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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미로콰이의 대표곡들이 많이 포진해있는 수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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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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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 (9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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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레드 레토는 정녕 천재인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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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Psychedelic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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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85/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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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볼타를 이 앨범으로 처음 접했는데 독특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가득차 있어 매번 들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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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jazz,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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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80/100)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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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구입했던 보컬재즈음반인데, 재즈라는 장르 특유의 분위기에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들을수록 감칠맛나는 포근하고 따뜻한 앨범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