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kkasten

Rockerkey  (95/100)

최고다. 과대평가? 들을수록 후회할꺼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울만 듣고 평가하겠지. 미안하지만 거울이 제일 졸작이다. 1집의 수렴점은 바로 Mandrake다.

acrylroad  (80/100)

인디 열풍과 함께 상당히 과대평가된 밴드 중 하나라고 본다.

BSTB  (90/100)

박수쳐주고 싶다. 대단해요~~ 아 페스티벌때 1집 못산게 아직도 후회됩니다.ㅠ

재월  (85/100)

대한민국 인디 록의 희망을 거울을 통해 보았다.

Mefisto  (90/100)

자기 영역은 정말 확실히 만든것 같다. 그에 따라 이 음반에 담긴 음악들도 무척이나 신선하게 다가왔다. 단 그 신선함을 잃어버리게 될때도 여전히 좋게 다가올지는 의문이다. 다 제쳐두고 하현우의 보컬은 정말 신이 내린듯..

Stradivarius  (85/100)

대단한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한 앨범이며, 각 파트의 고유성이 두드러진다.

SYU_Holic  (80/100)

거울은 딱 내 취향. 나머지는 걍 어쩌다가 한번 듣는 정도 ps. 초판이 오만원 넘게 거래되더군요 ;;

골방  (65/100)

이들의 모습을 .. 최근 MBC 에서 극찬을 한다.... 난 그 모습을 수년전.... 인천에서 보았다... 그 수년 동안 뭐 한건가요???? 얼굴이 뜨거워져 도져히 보수가 없었다...피식..헛 웃음만 나온다,,

Zyklus  (85/100)

곡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한 흔적들은 청자의 귀를 자극하며 듣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다양한 이펙터의 활용과 하현우의 미친듯한 보컬이 돋보이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