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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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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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Name  /  Rating  /  Date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Heavy Metal
deicide666  (90/100)
2012-07-25
정말 버릴게 없는 앨범이라는건 이 앨범을 두고하는 소리인것같다. 처음엔 어색해도 계속해서 듣다보면 중독성강한게 이앨범의 특징
Screaming for Vengeance
Heavy Metal
deicide666  (95/100)
2012-07-25
1번트랙의 인트로에 이어서 바로 연결되는 2번트랙...이때의 전율이란...ㅠ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Heavy Metal
deicide666  (100/100)
2012-07-25
수학엔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헤비메탈엔 헤비메탈의 정석 페인킬러가 있다!
Are You Dead Yet?
Power Metal, Melodic Death Metal
deicide666  (80/100)
2012-07-25
1~4집까지의 느낌과는 전혀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칠보돔... 이 앨범부터 칠보돔이 바꼈다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이앨범까지는 좋다. 다음앨범부터가 문제지..ㅋ
Hate Crew Deathroll
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deicide666  (100/100)
2012-07-25
전작들에 비해 더욱 헤비해진 칠보돔! 난 이 앨범을 멜데스의 완성이라고 본다.
Follow the Reaper
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deicide666  (90/100)
2012-07-25
전체적으로 다 좋다. hate me는 처음 들은게 밤에 이불뒤집어쓰고였는데 인트로듣고 지리는줄알았다;;
Kerplunk
preview  Green Day preview  Kerplunk (1992)
Pop Punk, Punk Rock
deicide666  (85/100)
2012-07-25
메이저가 아니라고 들어보지 않으면 후회하는 앨범
Stabbing The Drama
preview  Soilwork preview  Stabbing The Drama (2005)
Melodic Death Metal
지견근  (95/100)
2012-07-24
북유럽 폭풍의 눈 블리자드 멜로디를 본인이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만 이러한 정통 스웨디시 멜데스 사운드는 본작처럼 메탈 코어적 박력있는 프메가 가장 돋보일때야말로 그 빛을 제일 강하게 발하는 게 아닌가 싶다.
Characte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Character (2005)
Melodic Death Metal
지견근  (95/100)
2012-07-24
다크 트랭퀼리티 형님들 작품 중에서도 가장 분노에 가득 차 있는 듯한 멜로딕 데쓰 메틀의 진국...!!! 풋내기들이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북유럽 만년설 마쵸 멜로디의 폭풍!!!
Drudenhau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Symphonic Black Metal
지견근  (90/100)
2012-07-24
내장 깊숙한 곳에서 끄집어내는 7옥타브 블랙 스크리밍과 시종일관 몰아치는 엄청난 심포닉 블랙 사운드의 향연....!!!! 아주 귀족 마쵸 블랙메탈의 진국일세 허허
For All Tid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For All Tid (1994)
Symphonic Black Metal
지견근  (85/100)
2012-07-24
게이 멜로디가 약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적의와 얼음 서리의 한기가 느껴지는 썩 괜찮은 데뷔작이다.
Death Cult Armageddon
Symphonic Black Metal
지견근  (65/100)
2012-07-24
퓨어 블랙메탈을 배신하고 아메리카 무뢰배들과 타협하여 화려함만을 추구해대는 더러운 이교도들의 음악...!!!
Les voyages de l'âme
preview  Alcest preview  Les voyages de l'âme (2012)
Shoegaze, Blackgaze, Post-Rock
지견근  (60/100)
2012-07-24
부랄 한쪽밖에 안남은 이모 게이 외부랄 슈게이징 '록' 남자의 수치다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Heavy Metal
지견근  (95/100)
2012-07-24
남자의 메탈!! 지금 충분히 그래 용광로에 치솟는 뜨거운 쇳물처럼...!!!
From Chaos to Eternity
Power Metal, Symphonic Metal, Neoclassical Metal
지견근  (45/100)
2012-07-24
게이 멜로디의 극한을 보여주는 이 바닥에서도 아주 짱짱하신 랩소디 되시겠다. 몇몇 앨범에서도 수록된 저 과대망상 길이의 20분짜리 대곡에서부터 아주 그냥 병맛의 정점을 찍어주시고....
American Idiot
preview  Green Day preview  American Idiot (2004)
Pop Punk, Alternative Rock
Rockerkey  (100/100)
2012-07-24
버릴 곡 없다. 그 곡들 모두 명곡 ㅇ
In Rock
preview  Deep Purple preview  In Rock (1970)
Hard Rock
지견근  (70/100)
2012-07-24
블루스의 틀 안에서 마약과 섹스를 기름 냄새나는 하드한 영역으로 바꾼 작품. Child In Time 이 그리 좋은 곡은 아니지만 이 곡에서의 이언 길런의 3옥타브 메탈 사자후는 완전히 그 의미가 없다고는 못하겠다
Led Zeppelin IV
preview  Led Zeppelin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Hard Rock, Blues Rock, Folk Rock
지견근  (65/100)
2012-07-24
명발라드 스테어웨이 투 헤븐...... 그리고 쩌리들...... 1,2번 트랙을 들어보면 로버트 존슨과 무디 워터즈가 얼마나 천인공노할 짓거리들을 해댄건지 체감할 수 있다.
Presence
preview  Led Zeppelin preview  Presence (1976)
Hard Rock, Blues Rock
지견근  (70/100)
2012-07-24
Achilles Last Stand는 레드제플린식 스타일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한의 수준을 보여주는 곡으로 지금 들어도 모자람이 없는 명곡이다. 나머지는 뭐.......
Abbey Road
preview  The Beatles preview  Abbey Road (1969)
Rock, Psychedelic Pop
지견근  (55/100)
2012-07-24
마지막 앨범이라 그래도 낫지만 역시 멜로디 하나로 대충대충 만들어진 완성도 떨어지는 소품격 곡들이 태반...... I Want You 이게 비틀즈 디스코에서 '그나마' 곡다운 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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