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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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Death Metal, Progressive 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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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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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이 이정도의 완성도를 지니기란 일반밴드들에겐 무리다, Opeth 니까 가능한 것, 후기작들과는 전혀 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좀더 블랙메탈에 가까운, 원초적인 사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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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c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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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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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곡들이 쳐진다, 거의 듣지도 않아서 구석에 쳐박아둔지 꽤 되었다, 간간히 들어있는 페트리 스타일의 곡들은 나쁘지않지만, 페트리의 사운드가 아닌 노더는 들을 이유가 없다, 굳이 사서 들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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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c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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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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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북구의 음악이란 이런것일까, 본작은 데뷔 후 COB의 아류라는 오명을 씻어내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확립시킨 작품이다, 시원시원한 리프와 페트리린드루스의 청량감 넘치는 보컬이 일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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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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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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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스의 Screaming For Vengeance 와 더불어, NWOBHM 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앨범, 내용의 통일성은 물론, 곡들의 배치, 개별곡들의 수준이 매우 뛰어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부정할 수 없는, 아이언메이든의 최고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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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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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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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넘버 The Trooper 가 수록된 명작, 전작에 비해 드라마틱함은 조금 덜하다, 다만 아이언메이든스러운 곡들이 넘쳐나는 것 만으로도 즐겨듣게되는 앨범이다, NWOBHM 이라 불리기에 손색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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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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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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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달리기 리프의 시작, 브루스디킨슨의 영입은 이들의 밴드사에서 최고의 결정이다, 마지막트랙은 아이언메이든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작품이며, 웅장하고 서사적인 맛이 일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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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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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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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데뷔작인 전작과 다를바 없다, 가벼운 사운드와 디킨슨의 부재, 진정한 아이언메이든의 사운드라 느껴지지 않는다, 곡간의 유기성도 찾아볼 수 없고, 전작에비해 개별곡들도 별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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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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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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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디킨슨이 없어서인지 뭔가 아이언메이든 같지않다, 다른 파트도 아직은 설익은 느낌이다, 조잡하고 사운드가 너무 가볍다, 다만 음악적 색깔은 초창기부터 늘 한결같음을 알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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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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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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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달리고 쑤셔대는 쓰래쉬명반, 데이브머스테인보다도 가늘고 날카롭게 찌르는 보컬이 매력적이다, 단순하고 자극적인 리프 때문에 듣는내내 즐거움이 끊이지않는다, 단순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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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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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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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숨가쁘게 몰아치는 쓰래쉬, 전형적인 쌍팔년도 쓰래쉬에 펑크가 가미되었다, 무엇보다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있기 때문에 친근감이든다, 가사가 조금 유치하게 들릴 수 있지만 들으면 신이 나는데 무슨 상관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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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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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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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데스메탈, 중간중간에 삽입된, 대놓고 사타니즘을 표현하려한 리프들이 쫄깃하다, 어설픈 블라스트비트도 무섭게 들린다, 본작이 발매될 시기에 주를 이루었던 쓰래쉬기타톤이 그립다, 가사또한 시원하게 직설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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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lassical Metal, Power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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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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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극찬을하는 분들이 많아서 들어봤지만, 역시 이런느낌의 왜류뽕짝메탈은 취향에 안맞는다, 만화영화 주제가로 딱 이다, 그나마 5점을 붙이는 이유는 리드기타가 제법 잘치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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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t Punk, Black Metal, Speed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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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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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스트펑크로 가자!!! 기나긴 여정끝에 새로운 사운드를 확립시켰다, 장르가 바뀌었다고 사악함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이전에는 음지에서 작당하는 악마의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대놓고 활개치는 악마들의 모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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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t Punk, Black Metal, Speed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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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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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느낌의 다크쓰론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든다, 변화를 더 확실하게 했으면 좋았을 법했다, 본작에서 드러난 가능성은 이후 작품들에서 빛을 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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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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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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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서부터 변절이다 / 이거까진 괜찮다 로 나뉘는데 난 후자를 택한다, 각양각색의 다크쓰론식 곡들을 들어볼 수 있고, 명곡 Quintessence 가 담겨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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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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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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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 비하여 손색없는 명작, 하지만 2집보다 났다는 말엔 동의 할 수 없다, 아마 본작을 먼저 들었다면 반대의 말을 했겠지만,True Norwegian Black Metal 이 무엇인지 제대로 들려준다, 향후의 블랙씬에 이 앨범이 미친영향은 지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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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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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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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함의 절정... POS 최고의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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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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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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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의 위용이 너무 컷던 탓인가? 듣다보면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여전히 불경스럽고 원초적인 로블랙의 맛은 남아있지만, 딱히 포스가 없다고 해야할까, 2집을 들었을 때의 공포감과 불쾌함을 본작에서는 느끼지 못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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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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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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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로블랙 앨범 중 하나. 악하다 그저 사악하다. 또한 반드시 앨범단위로 순서대로 들어야 본작의 구질구질하고도 악에받친 사운드를 제대로 들을 수 있다, 거기에 추운겨울날 듣는다면 완벽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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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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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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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귀에 안익는다, 그만큼 귀를 잡아끄는 무언가가 없다, 고음은 적재적소에 위치했을 때 노래를 맛깔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지 시종일관 질러대면 소음일 뿐이다, 메탈팬 중 고음덕후들에게는 잘 먹힐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