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4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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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Zombie –
Astro Creep: 2000 - Songs of Love, Destruction, and Other Synthetic Delusions of the Electric Head (1995)Heavy Metal, Industrial Metal, Groo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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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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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맨' 롭좀비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헤비하고 강력한 사운드에 신나고 경쾌한 그르부함이 온몸을 짜릿하게 만듭니다 거기에 입체적인 느낌의 사운드 프로듀싱도 매우 훌륭합니다..Perfec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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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R&B,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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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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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비원더 최고의 앨범이라는것을 부정할수 있을까요? 다양한 장르로 가득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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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R&B, Smooth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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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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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적끈적한 슬로우잼의 향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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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Adult Contempo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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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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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의 데뷔앨범으로 무려 500만장 이상이 팔리는 기염을 토했으며 수록된 전곡이 아름답고 감성을 자극하며 '귀에 잘들어오는' 멜로디의 수준높은 팝 발라드 넘버들로 가득합니다..Perfec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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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Metal, Industrial Metal, Industrial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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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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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쇼킹한 내용물과 노골적 가사때문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삐~' 소리가 인상적이었던ㅋ 그로테스크 사운드의 대가..마릴린맨슨의 세계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앨범입니다..G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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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Contemporary R&B, Dance-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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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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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우리나라 감성에 잘 맞는 Without You와 Hero 등의 발라드가 수록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도 머라이어캐리만의 여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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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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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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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출신 Kylie Minogue의 데뷔앨범에 실린 곡을 리메이크한곡으로 일본내에서도 크게 히트했으며 데뷔한지 얼마안된 이들 듀오에게는 성공의 탄탄대로에 들어서게 만든 빅히트 싱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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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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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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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지 긴 세월을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일평생 가장 아쉬운 것은 이 공연을 관람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Blackwater Park 의 전곡을 연주했다니, 이건 Opeth 그 자체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한번쯤은 다시 이런 투어를 했으면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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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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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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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다, 70년대 프록밴드 향취가 나고, 메탈치고는 너무나도 부드러운 사운드, 가사도 난해하고 많이 함축적이다, 미카엘아커펠트가 말한 언젠가 제작할 그의 솔로앨범이 이런 느낌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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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Death Metal, 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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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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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머리속에 인지하고 있는 Opeth 라는 밴드를 가장 잘 나타내는 앨범, 서정미와 비장미가 메탈이라는 음악안에 한데 얽혀 뒹굴고있다, 올드스쿨에서 매우 올바르게 진화한 케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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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Death Metal, Progressive 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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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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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앨범이 이정도의 완성도를 지니기란 일반밴드들에겐 무리다, Opeth 니까 가능한 것, 후기작들과는 전혀 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좀더 블랙메탈에 가까운, 원초적인 사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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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c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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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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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곡들이 쳐진다, 거의 듣지도 않아서 구석에 쳐박아둔지 꽤 되었다, 간간히 들어있는 페트리 스타일의 곡들은 나쁘지않지만, 페트리의 사운드가 아닌 노더는 들을 이유가 없다, 굳이 사서 들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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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c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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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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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북구의 음악이란 이런것일까, 본작은 데뷔 후 COB의 아류라는 오명을 씻어내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확립시킨 작품이다, 시원시원한 리프와 페트리린드루스의 청량감 넘치는 보컬이 일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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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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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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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다스의 Screaming For Vengeance 와 더불어, NWOBHM 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앨범, 내용의 통일성은 물론, 곡들의 배치, 개별곡들의 수준이 매우 뛰어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부정할 수 없는, 아이언메이든의 최고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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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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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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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한 넘버 The Trooper 가 수록된 명작, 전작에 비해 드라마틱함은 조금 덜하다, 다만 아이언메이든스러운 곡들이 넘쳐나는 것 만으로도 즐겨듣게되는 앨범이다, NWOBHM 이라 불리기에 손색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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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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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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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달리기 리프의 시작, 브루스디킨슨의 영입은 이들의 밴드사에서 최고의 결정이다, 마지막트랙은 아이언메이든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작품이며, 웅장하고 서사적인 맛이 일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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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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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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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데뷔작인 전작과 다를바 없다, 가벼운 사운드와 디킨슨의 부재, 진정한 아이언메이든의 사운드라 느껴지지 않는다, 곡간의 유기성도 찾아볼 수 없고, 전작에비해 개별곡들도 별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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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NWO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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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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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스디킨슨이 없어서인지 뭔가 아이언메이든 같지않다, 다른 파트도 아직은 설익은 느낌이다, 조잡하고 사운드가 너무 가볍다, 다만 음악적 색깔은 초창기부터 늘 한결같음을 알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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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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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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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듯이 달리고 쑤셔대는 쓰래쉬명반, 데이브머스테인보다도 가늘고 날카롭게 찌르는 보컬이 매력적이다, 단순하고 자극적인 리프 때문에 듣는내내 즐거움이 끊이지않는다, 단순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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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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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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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고 숨가쁘게 몰아치는 쓰래쉬, 전형적인 쌍팔년도 쓰래쉬에 펑크가 가미되었다, 무엇보다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있기 때문에 친근감이든다, 가사가 조금 유치하게 들릴 수 있지만 들으면 신이 나는데 무슨 상관인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