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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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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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young932   (number: 4) [ collection - 22 ]     [ wish list - 0 ]    
Name (Nick) Zyklus
Average of Ratings 85.3  (34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2-07-18 07:54 Last Login 2019-02-04 10:57
Point 12,241 Posts / Comments 237 / 40
Login Days / Hits 177 / 296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Artists submitted by Zyklus
44 artists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K-Pop, Ballad Korea 12 1 2014-02-16
preview Save Me Hollywood Pop Punk Philippines 1 0 2013-09-25
preview 조윤 (Jo Yun) Progressive Rock, Art Rock Korea 1 1 2012-08-01
preview Caspian Post-Rock, Instrumental Rock, Experimental Rock United States 3 0 2012-07-31
preview Red Sparowes Post-Rock United States 3 0 2012-07-31
preview The Letter Black Alternative Rock, Hard Rock, Christian Rock United States 3 0 2012-07-31
preview Cloaca Experimental Metal, Industrial Metal, Doom Metal United Kingdom 2 0 2012-07-31
preview Prussian Blue White Nationalist Pop United States 3 0 2012-07-31
preview Colosseum Funeral Doom Metal Finland 4 0 2012-07-29
preview Sektemtum Black Metal France 2 0 20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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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submitted by Zyklus
166 albums
Image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06-09 0 2015-07-04
Ultraviolence preview Lana Del Rey preview Ultraviolence 2014-06-13 0 2014-08-29
8 preview 이소라 (Lee Sora) preview 8 2014-04-11 0 2014-04-20
Unlimited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preview Unlimited [Compilation] 2008-12-11 0 2014-02-16
월아무적 Live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preview 월아무적 Live [Live] 2009-02-24 0 2014-02-16
Curtain Call: Best & Best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preview Curtain Call: Best & Best [Compilation] 2007-05-10 0 2014-02-16
Rewind & Remind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preview Rewind & Remind [Compilation] 2009-06-23 0 2014-02-16
Memory Traveler (조용필 리메이크 앨범)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preview Memory Traveler (조용필 리메이크 앨범) [Compilation] 2005-07-27 0 2014-02-16
Unveiling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preview Unveiling 2014-01-03 85 1 2014-02-16
Via 6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preview Via 6 2008-09-30 0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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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Zyklus
2 reviews
preview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preview  Unveiling (2014) (85/100)  2014-02-16
Unveiling6년간의 공백이 무색하게 느껴질만큼 이수의 보컬은 변함이 없다. 아니 더 성숙해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잘 다듬어진 칼처럼 살짝만 스쳐도 베어질듯한 날카로운 고음,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 부른 노래들은 청자로 하여금 무한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두곡은 이수가, 또 다른 두곡은 제이윤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여 앨범의 퀄리티를 한 층 더 높였다. 엠씨더맥스만의 색깔을 명확히 하려고 노력한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곡들을 쓰고 고치고를 반복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 고른 곡들이 앨범에 4곡이 실렸다는 것인데, 내 생각에 이들은 앨범 전체를 그들이 쓴 곡만으로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다른 작곡가들이 써준 곡을 부르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문차일드부터 시작하면 데뷔 15년차의 여엿한 중견가수인데 자신들이 작곡한 곡으로만 온전히 채워진 음반을 아직도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에선 아쉬움이 남는다.

엠씨더맥스가 지금까지 해체하지 않고 꾸준히 음악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이수, 제이윤, 전민혁 이 세 멤버가 음악에 대한 열정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이고, 10년이 넘도록 한 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임을 감안해보면 그들의 우정이 그만큼 견고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엠씨더맥스는 대중들에게 그들의 존재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줌과 동시에, 이번 앨범처럼 좋은 음악을 꾸준히 들려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훌륭하지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언젠가는 온전히 그들만의 음악, 그들만의 노래로 된 앨범을 내주었으면 한다. 충분한 해낼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잠재력이 무한한 엠씨더맥스라고 여전히 믿고있고 또 그렇게 믿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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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못 (Mot) preview  비선형 (Non-Linear) (2004) (90/100)  2012-07-18
비선형 (Non-Linear)밴드 못 (MOT). 고등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처음알게되었고 1집이 절판되기 직전에 겨우 구한후에 그제서야 제대로 들어볼수 있었다. (솔직히 구할수 있는 기회는 많았지만 나의 주요관심사인 익스트림메틀 음반들을 사느라고 계속 미루다가 사게 된 것이다. 왜 이제서야 사게되었는지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친구가 처음에 들려주었던 Cold Blood 의 멜로디는 한번밖에 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뇌리에 깊게 새겨져 잊혀지질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가끔씩 그 곡이 생각나기라도 하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곤 했다. 가사는 정확히 기억해낼수 없었지만 독특한 멜로디와 리듬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기에 친구가 들려줬던 그 때의 기억을 더듬으면서 종종 불렀던 것이다. 많은 분들이 못을 알게된 계기가 Cold Blood 라는 곡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지 못 하면 Cold Blood 부터 떠오르는 게 아닐까.


못의 음악은 절대로 밝은 느낌의 음악이 아니다. 비가 내리기 전의 회색빛 하늘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듯 싶다. 고요하면서도 음울한 느낌 말이다. 내가 못을 좋아하는 이유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가사가 너무나도 시적이며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움이란 인간 내면의 잠재된 두려움, 고독감과 상실감, 삶에 대한 의지 등을 때로는 역설적으로 때로는 함축적으로 단어 하나하나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듯 청자의 가슴에 살아숨쉬듯 느껴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말이 길어졌지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못의 음악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여유를 갖고서 찬찬히 들어보기를 바라는 바이다.

written in 2007.09.27 (본인의 블로그에 작성했던 리뷰를 옮겼음을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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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comments written by Zyklus
32 comments
The Dark Knight Rises preview  Hans Zimmer preview  The Dark Knight Rises (2012) (90/100)  2016-12-03
영화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스코어.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Born to Die preview  Lana Del Rey preview  Born to Die (2012) (85/100)  2014-02-16
라나의 음색은 매혹적이다, 몽환적이다라고 표현할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도발적이다, 섹시하다 라는 표현도 어울린다. 그녀의 독특한 음색과 노래 가사를 음미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녀의 음성에 홀려 마치 다른 세계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Double Life: One Side preview  성시경 (Sung Sikyung) preview  Double Life: One Side (2003) (75/100)  2014-02-16
"차마" 라는 곡이 유명한 앨범이다. 내가 참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밝은 분위기의 곡과 발라드곡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앨범이다.
여기 내 맘속에 preview  성시경 (Sung Sikyung) preview  여기 내 맘속에 (2008) (85/100)  2014-02-16
스페셜에디션에 수록된 한번 더 이별을 참 좋게 들었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불러주던 "당신은 참" 도 추억속의 노래이다....
다시 꿈꾸고 싶다 preview  성시경 (Sung Sikyung) preview  다시 꿈꾸고 싶다 (2005) (80/100)  2014-02-16
이 앨범의 명곡은 역시나 "두사람"이 아닐까...듣기에 편안한 좋은 발라드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Melodie D'amour preview  성시경 (Sung Sikyung) preview  Melodie D'amour (2002) (80/100)  2014-02-16
넌 감동이었어, 선인장, 바램, 좋을텐데 등 좋은 곡들이 많다.
처음 preview  성시경 (Sung Sikyung) preview  처음 (2011) (90/100)  2014-02-16
역시나 성시경다운 음악이다. 언제나 나에게 무한한 그리움과 알 수 없는 우울함을 느끼게해주는 정말 애틋한 앨범이다. 단지 8번같은 곡은 너무 오글거려서 내 취향은 아니다..
처음처럼 preview  성시경 (Sung Sikyung) preview  처음처럼 (2001) (80/100)  2013-04-28
성발라의 데뷔작. 처음처럼, 미소천사, 내안의 그녀, 내게 오는 길 등의 히트곡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85/100)  2012-07-23
어느 곡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골고루 완성도가 높은 음반. 곡을 참 맛깔나게 잘 쓴다.
The Bedlam in Goliath preview  The Mars Volta preview  The Bedlam in Goliath (2008) (85/100)  2012-07-20
마스볼타를 이 앨범으로 처음 접했는데 독특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가득차 있어 매번 들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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