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9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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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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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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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을 연상시키는 #10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려는 시도와 완성도 높은 펑크 트랙들이 조화를 이루는 앨범. 전작과 더불어 세기말의 분위기를 등에 엎고, #1과 #2, #5같은 트랙들이 초반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대표했으며, 미친 태진미디어 4444번에 빛나는 #7도 주목할 트랙. 하지만 역시 이 앨범 넘버원 킬링 트랙은 쿨펀섹한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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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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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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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스쿨 펑크에 사이키델릭을 살짝 뿌리고는 젊음과 깐지를 치사량까지 올린 재기발랄한 앨범. 시원스러운 #3가 가장 유명하지만, 돌직구같은 #7나 서부 느낌 물신 나는 #13같은 트랙들도 필살 트랙. 다만 장르 특성에도 불구하고 몇몇 트랙에선 지나친 반복이 자루함을 불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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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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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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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 로져 형님이 까메오 함 해 주셨으면 100점 이었을 텐데... 라이브 영상은 100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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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Opera, 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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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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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사이드와 위시 위어 와 핑플 3대 걸작... 물론 파이널 컷과 디비젼 벨까지 100점 향현의 명반들... 새해 들어 다시 들어봐도 지구 아니, 은하계 최고의 밴드!! 메킹에 핑플을 넣을수 없음이 아쉽지만... 릭과 로져와 데이빗 형님들은 오래 오래 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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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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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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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가 어디있는진 모르겠고, 그냥 그저 Goodnight And Goodbye !! Stand In Line !! Playing With Fire !! 귀는 분명 청각기관인텐데 이들의 음악은 쌍팔년 식 '젊음'이라는 것이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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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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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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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지런함, 임형이랑은 어울리지 않아 그냥 그렇게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통으로 다시 들으니 On And On은 정말 대단히 색다르고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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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Psychedelic Rock, Garag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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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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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보컬과 독특한 베이스 라인, 키보드가 인상적이다. 시대를 안 타는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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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Ska Punk, Pop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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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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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트랙이 노래방에도 있지하며 큰 기대없이 들었다가 생각보다 음악이 훨씬 좋아서 미소가 나오는 앨범으로 간단히 스카펑크는 이래야지 하는 모범답안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커버곡도 아주 좋은 선곡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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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pop,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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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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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게 들었다. 특히 1번 트랙과 14번 트랙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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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gaze, Noise Pop, D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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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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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들을수록 이 앨범에 빠지게 됩니다. 진짜 최고의 앨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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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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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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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개개의 수록곡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느끼며 음미하기 위해서는 100번정도는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감당할 시간과 앨범의 지루함을 극복할 인내심이 안되어서 중간에 g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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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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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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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취향과는 별개로 커버아트에 음악까지 제가 들었던 모든 앨범중에 가장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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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Opera, 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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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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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장점은 두장듣는 긴시간이 그렇게 지루하지 않고, 단점은 30여곡 가까이되지만 건질만한게 몇곡 되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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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delic Rock, Psychedelic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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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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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더블 EP로 나와서 정규반에 낄 명분이 없어 그렇지 내용물 자체만 보면 비틀즈 최고 앨범으로 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이유는 수록곡만 대충 봐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되고, 사람들이 칭송하는 비틀즈 사운드가 거의 들어가 있죠.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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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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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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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팝의 감성과 얼터너티브의 그런지함에 프로그레시브한 모습까지 갖춘 명작입니다. 이때만해도 역사에 남을만한 밴드가 될 수도 있겠구나하고 다음 앨범들이 무척 기대가 되었지요.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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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ernative Rock, Gr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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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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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명을 보고 무슨 음악일까하고 모험적으로 구입했다가 비메탈/하드락 계열중에서는너바나의 [Nevermind], 그린데이의 [Dookie]와 더불어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입니다. 영어듣기를 아주 잘했다면 유치한 가사때문에 덜 좋아했을수도 있었겠지만 영어능력 딸리는것이 오히려 득이된 케이스입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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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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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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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이 좀 심심해보이니 화장을 과하게 한 느낌이랄까요? 5번트랙은 좀 괜찮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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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le Pop, Indie Pop,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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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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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따뜻하고 기타가 찰랑찰랑거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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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Film Score, Horror Synth, Progressive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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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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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슈퍼내추럴 호러 영화 서스페리아(Suspiria, 1977)의 영화 음악이다. 독일로 발레 유학을 온 미국인 주인공이 학교에 숨은 마녀를 대면하는 공포를 담았으며, 영화 내내 압도적 존재감을 발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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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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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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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멀 특유의 우수에 젖은 갬성과 캐멀 초기의 과격한 전개가 균형을 이루는 명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