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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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Metal, Symphonic Metal, Neoclassical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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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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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랩소디 최고명반이라 생각함, 전작의 단조로움이 줄고 더 꽉찬 사운드로 발전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너무 웅장함에 치우치지 않고 적절한 스피드와 공격성향이 있다. 타이틀곡도 좋지만 다른 트랙도 상당히 좋다 특히 Triumph for my magic steel이랑 The last winged unicorn은 이앨범 역량의 최고조 인듯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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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Doom Metal,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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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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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long as the earth endures, there will never be an end for Black Sabba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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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unk, Emo,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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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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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5번 말고는 잘 모르겠지만 그 5번은 내 인생 최고 명곡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곡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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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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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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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한가. 국힙 최고의 Class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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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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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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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좀 걷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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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unk, Emo,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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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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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Emo Anth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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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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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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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공해에 가까운 데이브 머스테인의 보컬이 앨범의 점수를 마이너스 무한대로 깎아먹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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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Pop, 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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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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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Shadow 하나만으로도 100점짜리다. Tubular bells만이 마이크 올드필드의 전부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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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New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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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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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마이크를 데뷔작을 못 넘어선 아티스트라며 폄하하는 글들이 보이는데.....엄밀히 말해서 데뷔작말고도 명반을 많이 만들어 낸 건 팩트이다. 다만 데뷔작을 '넘어섰느냐'에 관해서는 이견이 많지만, 근데 솔직히 이정도 명반이 데뷔작이면 그 뒤에 그걸 못 넘어서도 좀 봐줘야 되는 거 아닌가. 마이크가 신도 아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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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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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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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곡과 3번곡이 앨범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앨범. 두말할 것 없는 명곡들이긴 하나 앨범 전체로는 so-s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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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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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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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가 들어있는 명반이지만 나는 '그 이름 모른다고', '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나 그리고 너야' 라는 트랙이 참 좋은 것 같다. 덧붙여 전반부 트랙들은 좋은 트랙들이 많은 듯 하지만 개인적으론 트랙이 좀 많은 것 같다..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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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Funk Metal, Gla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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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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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타 히어로..누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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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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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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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틀어놓고 조용히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듣기 좋은 앨범. 확실히 김연우는 뭐랄까.. 가사 전달력에 있어선 이미 끝판왕이다. 말 그대로 신 그 자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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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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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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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Goodbye의 감동적인 멜로디와 본인의 장점과 SRV를 가장 좋아한다고 익히 말하는 Shotgun Blues. 무엇보다 가장 추천하는건 보너스 트랙으로 담겨진 Voodoo Child를 커버한 걸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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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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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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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SRV의 아류라고 생각만 한다면 오산이다. 블루스와 모던 락이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 True Lies를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론 Blue On Black을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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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unge, Alternative Rock, Hard Rock,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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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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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벡에 푹 빠져있었을때 들었던 감정하고 비슷한 느낌이 드는 앨범. It's Not Over, Home, Over You를 듣고 있는 요즘, 당분간은 이 느낌을 두고두고 오래 기억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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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Rock, Indie Folk, Psychedelic 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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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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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메인 테마로 하여 만들어진 최고의 명반! 단순하기 그지 없는 코드 진행에 마법과도 같은 판타지를 불어넣는 제프 맨검의 솜씨가 놀랍니다. 이 뒤로 이들의 앨범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게 아쉬울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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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Pop Rock,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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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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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뮤지션들과 자기자신마저도 바보로 만들어버린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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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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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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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걸작. 스매싱 펌킨스는 빌리의 괴성과 탁하고 거친 퍼즈톤의 기타가 전부가 아니다. 스매싱 펌킨스의 앨범들 중에서 록의 공격성은 가장 떨어지지만 예술성은 최고조에 달한 명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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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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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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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팝의 명반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앨범. 처음으로 레논-매카트니의 자작곡으로만 채웠다. 존 레논의 비중이 크긴 하지만, 폴이 작곡한 세 곡들이 다 명곡급이라 그렇게 밸런스가 존에게만 치우치지는 않았다. 비틀즈 5대 명반이 아니라 6대 명반을 꼽는다면 들어갈만한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