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9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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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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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iro (100/100)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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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gadeth, 그들의 역량 이상의 작품. 기악이 빚어내는 폭풍에 휩쓸려보고 싶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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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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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ro (80/100)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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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물급 밴드의 태동. 정적의 포효가 불러 일으키는 수려한 분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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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Psychedelic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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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ro (100/100)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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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의 최고의 곡 <A Day In The Life>만으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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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Opera, 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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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ro (90/100)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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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워터스의 지독하며 과잉된 염세주의, 되려 정확하게 '현실'만 그려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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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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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ro (90/100)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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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유로피언 심포닉 락의 지향점. 허나 그 근처에 도달한 밴드는 존재하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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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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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ro (100/100)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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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크림슨의 100%,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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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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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85/100)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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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잇 펑크 명반으로 보기 약간 애매한 거 같다. 연주는 다 좋은데 보컬이 너무 시워시원하지 못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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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Pop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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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100/100)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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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멜로디 스케이트 펑크락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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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Rock, Fun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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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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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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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Rock, Speed Metal, Alternative Rock, Hardcore Punk, Hip Hop, Reg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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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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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장르의 혼재로 Rap을 앞세운 이들의 데뷔앨범으로 Rock, Metal, Punk, Hip Hop, Reggae의 영역을 다 때려넣어 곡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 Rap과 연주는 나름 준수하다만, 곡 완성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는게 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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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unge, Alternative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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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y0227 (95/100)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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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까이기만 하던 니켈백이 이젠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만 장르적으로 봤을땐 다소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으나 이정도면 잘 컴백해서 돌아왔다. 타이틀 곡도 훌륭하지만 2, 3, 5, 9, 10번 트랙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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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unge,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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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90/100)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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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영어를 못해서 가사에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힘들고 지치고 괴로웠을때 이앨범은 나의 큰 위안이 됐다. 비록 가사는 모르지만 느낌적으로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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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unge,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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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100/100)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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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시절 나에게 엄청난 소름과 감성을 자극시켰던 앨범. 그때 어두운 방 한켄에서 이앨범을 들었을때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 나의 감성도 엄청난 자극을 받았고. 그때 이앨범을 처음으로 들었던 그날을 나는 절대 잊을수 없을거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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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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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90/100)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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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트랙 Seventeen는 정말 많이 들었고. 정말 많이 흥얼거리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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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Punk, Melodic Emo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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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100/100)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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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보컬 썬로우씨가 말하는걸로 너무 장난끼 있는 펑크락보단 긍적이고 멋있는 펑크락을 들려주고 싶어 한다 하셨다. 그 말대로 스케이트 펑크락이 가지고 있는 정신사납고 반복적인 궁짝궁짝 드럼비트를 가지고 있지만. 그안에 우울한 분위기와 밝은 분위기를 동시에 들려준다. 개인적으로 스케이트 멜로디 이모 펑크락 앨범중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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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Punk, Melodic Emo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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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90/100)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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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한국어로 된 발라드 곡 5번트랙 MISSING GRACE을 처음으로 들었던 그날은 정말 잊을 수 없을거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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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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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85/100)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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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마지막앨범. 이앨범의 끝으로 해체했다는게 지금까지 아쉽게 느껴진다. 사실 스트라이커스는 2016년 초에 알게되어서 그때 참 스트라이커스 앨범들 많이 플레이 했는데 갑자기 해체 한게 정말 아쉽게 느껴진다. 이들 공연을 못본게 정말 큰 한이 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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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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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75/100)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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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게는 못들었다. 1집앨범에선 좀 달려대는 스케잇 펑크락이지만 거기안에서는 감성적이고 우울한 느낌이 많이 섞여 있었다. 그런데 2집에서는 1집과는 다르게 그냥 신나는 스케잇 펑크락으로 좀 스타일이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들의 감성적이면서 우울한 분위의 스케잇 펑크락을 원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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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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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90/100)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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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곡의 편차가 좀 있긴하지만 그래도 엄청 좋게 들었다. 스웨덴의 모던락 답게 잔잔하고 감성을 자극시킨다 특히 9번트랙 Pills 인상 깊게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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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Rock, Jam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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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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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blue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