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9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
![]() |
Heavy Metal, Hard Rock
|
![]() 2017-11-16
|
라이브 컴필레이션. 컬렉터 이외의 분들에게는 별다른 메리트가 없을 듯하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 앨범을 원한다면 "Priest... Live!" 및 "Unleashed in the East" 앨범을 추천한다. | ||
![]() |
Heavy Metal
|
![]() 2017-11-13
|
주다스 프리스트에 대해서는 스튜디오 정규 음반들을 추천하지만, 단 한 장의 베스트 앨범을 꼽으라면 본작을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2% 부족한 선곡이다. | ||
![]() |
Heavy Metal, Hard Rock
|
![]() 2017-11-13
|
단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밴드의 대표성을 띠지 못하는 곡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납작한 은색 철재 도시락을 연상시키는 흔치않은 디자인은 컬렉터들의 구미를 당기게 할 만하다. | ||
![]() |
Garage Rock, Psychedelic Rock, Folk Rock
|
![]() 2017-11-13
|
75점 | ||
![]() |
Rock, Blues Rock, R&B
|
![]() 2017-11-12
|
80점 | ||
![]() |
Progressive Rock, Art Rock, Folk Rock
|
![]() 2017-11-10
|
스코틀랜드 출신의 Ian Anderson이 이끄는 영국의 Progressive Rock 그룹 Jethro Tull의 다섯 번째 앨범. 8세의 천재소년 Gerald Bostock의 서사시에서 영감을 얻어서 단일 곡으로 만들어낸 프로그레시브 락의 이정표적인 작품이다. 제럴드 보스토크는 이안 앤더슨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로 알려졌다. | ||
![]() |
Rock & Roll, Pop Rock, Beat Music, R&B
|
![]() 2017-11-10
|
75점 | ||
![]() |
Hard Rock, Blues Rock
|
![]() 2017-11-09
|
1968년 8월에 해산한 The Yardbirds의 유일한 남은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Jimmy Page는 베이시스트 John Paul Jones, 보컬리스트 Robert Plant, 드러머 John Bonham을 영입하여 The New Yardbirds 라는 밴드명으로 스칸디나비아 투어 공연을 펼친다. 1968년 10월에 밴드명을 Led Zeppelin으로 바꾸고, 이듬해 1월에 본작을 내놓는다. | ||
![]() |
Pop, Rock, Rock & Roll, Psychedelic Rock
|
![]() 2017-11-09
|
80점 | ||
![]() |
Blues, Electric Blues
|
![]() 2017-11-09
|
1964년 11월 21일에 미국 시카고에 있는 리걸 극장에서 펼쳐진 공연 실황 앨범. 블루스의 왕, 비비 킹의 명반으로서 최고의 블루스 음반 중 하나로 기억된다. 그날 밤의 뜨거운 열기가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
![]() |
Rock, R&B
|
![]() 2017-11-09
|
80점 | ||
![]() |
Neo-Psychedelia, Psychedelic Pop, Art Pop, Progressive Pop
|
![]() 2017-11-09
|
프록 팝, 싸이키델릭 팝의 아주 훌륭한 아트화, 얼터너티브화 | ||
![]() |
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
![]() 2017-11-09
|
다양한 장르적 접근법이 물흐르듯 지나가는 49분. 격정적인 메인 멜로디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쿵쾅 거린다. 아트록이나 후기 오페스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청. | ||
![]() |
Roots Rock, Swamp Rock, Country Rock, Blues Rock
|
![]() 2017-11-09
|
초창기 미국 락 중에서도 짜임새가 독보적으로 훌륭한 편. 곡의 드라마틱한 전개라는 측면에서 후대에도 이리저리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 ||
![]() |
Pop Rock, Symphonic Rock, Art Rock
|
![]() 2017-11-09
|
가벼운 멜로디에 비해 깊이 있는 가사들, 적재적소에 배치된 현악기들의 배치 등이 돋보인다. 개인적으로 클래식과 락의 웅화는 잉베이식보단 이런 쪽이 더 잘 됐다고 생각함. 4번 트랙 필청 | ||
![]() |
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Symphonic Rock
|
![]() 2017-11-09
|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복잡하지 않은 프록 락. 나지막히 속삭이는 듯한 보컬과 굵직굵직한 고딕 풍의 멜로디들이 와닿는다. | ||
![]() |
Hard Rock
|
![]() 2017-10-24
|
80점 | ||
![]() |
Hard Rock
|
![]() 2017-10-24
|
75점 | ||
![]() |
Hard Rock
|
![]() 2017-10-24
|
80점 | ||
![]() |
Rock, Blues Rock, R&B
|
![]() 2017-10-24
|
80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