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9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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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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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les (95/100)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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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4월, “British Steel” 앨범으로 본격적인 Heavy Metal 시대를 열어젖혔던 Judas Priest가 38년째에 해당하는 2018년에도 이 정도 수준의 음반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은 Metal Gods의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함을 증명한다. 짜임새 있고 박진감 넘치는 기타 리프와 다이내믹하고 드라마틱한 솔로 라인이 밴드의 위용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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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R&B,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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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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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싱글 커트되었던 “기억의 빈자리”, “Gloria”, “Baby Funk” 3곡을 포함하여 10곡을 수록하고 있다. Brown Eyes, Brown Eyed Soul에서 보여주었던 화려한 R&B 음악에서 점점 Soul 음악의 기본으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Soul, Funk, R&B, Synthpop, Gospel 등 70년대에서 90대를 관통하는 따스한 온기의 음악을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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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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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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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bson Les Paul의 강력한 중저음과 기나긴 서스테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John Sykes의 폭발적인 기타 연주가 압도적이다. 무시무시한 얼터네이트 피킹 속주와 날카로운 피킹 하모닉스가 남성적인 야성미를 뿜어낸다. 의외의 보컬 실력은 덤이다. Hard Rock 사운드로는 가장 화끈한 앨범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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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Glam Metal,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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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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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집 앨범으로 Heavy Metal, Hard Rock 및 Glam Metal 세 가지 스타일이 이상적으로 균형을 이룬 사운드를 들려준다. George Lynch의 날카로운 프레이즈 속에서 번뜩이는 애상적인 멜로디 라인이 압권이다. 밴드 Discography의 정점으로서 상업적으로도 가장 크게 성공했다. 본작의 투어 이후 해산하게 되는데, 조지 린치는 Lynch Mob을 결성하며 Don Dokken은 솔로 활동을 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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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A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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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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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에 누렸던 폭발적인 인기를 그대로 이어간 5집 앨범이다. 이전의 4장의 앨범들에서 감지되던 Glam Metal의 느낌이 사라졌으며, AOR 풍의 서사적인 Hard Rock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데뷔작 때부터 함께한 베이시스트 Alec John Such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정규작이기도 하다. “Bed of Roses”가 Single Chart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Bob Rock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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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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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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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밴드 중 하나인 Coldplay의 다섯 번째 앨범이다. 밝고 화려한 Electronic 사운드가 신비로움을 더하는 Pop Rock 음악을 들려준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하여 21개 국가 Album Chart 정상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두 번째 싱글 “Paradise”가 영국 Single Chart 정상을 밟았으며, Rihanna가 참여한 “Princess of China”는 4위를 기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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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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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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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Hot Chili Peppers의 다섯 번째 앨범으로 “Californication” 앨범과 더불어 밴드 최고작으로 불린다. 히트 싱글 “Under the Bridge”를 담고 있으며 시종일관 들썩이는 Funk Rock의 향연을 들려준다. 프로듀서 Rick Rubin의 지휘 아래에 제작되었다. 미국에서 7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1,300만 장 가량 팔리면서 최고의 인기 밴드로 등극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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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Glam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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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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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의 세 번째 앨범으로 영국에서 Platinum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작품이다. 싱글로 많은 인기를 누린 “Killer Queen”, “Now I'm Here” 2곡을 제외하면 실험적인 면모가 엿보이는 Hard Rock, Glam Rock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후속작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이 미국에서 초대박을 터트리며 정상급 밴드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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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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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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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공격적이고 화려한 사운드로 청자의 혼을 쏙 빼놓는 정규 4집 앨범이다. 기타 파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한층 저돌적인 모습이다. 싱글로 발매된 “You're Better Off Dead”는 핀란드 Single Chart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때부터 함께한 기타리스트 Alexander Kuoppala의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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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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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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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classical Metal의 화려한 기타/키보드 선율과 Power Metal의 질주감 있는 멜로디 라인이 Melodic Death Metal 사운드 위에 필살 옵션으로 장착되어 있다. 이것은 Children of Bodom이 Extreme Metal 음악의 반경을 넘어서는 인기를 구가했던 이유 중 하나 것이다. 3집, 4집과 더불어 밴드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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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 Blues, Acoustic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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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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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Bray Studios에서 MTV Unplugged의 일환으로 녹음된 앨범으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라이브 앨범으로 기록된다. 환상적인 편곡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날것 그대로의 어쿠스틱 사운드는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미국 내에서 1,000만 장 이상 팔리며 Diamond Record를 인증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2,600만 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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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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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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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Alternative Rock 밴드 Muse의 두 번째 앨범이다. 염세적이면서 음울한 분위기와 우주적인 신비한 선율이 만나 압도적인 감흥으로 다가온다. UK Album Chart 3위와 BPI Double Platinum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앨범의 제목과 주제는 이론 물리학자 Michio Kaku의 저서 “Hyperspace”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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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Rock, Electric Texas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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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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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 Rock 밴드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이 데뷔작 “Texas Flood”의 대성공 이후에 내놓은 두 번째 앨범이다. Blues Rock 및 Texas Blues의 진수를 들을 수 있는 명반으로, 스티비 레이 본의 화끈한 연주가 시종일관 앨범을 지배한다. 미국 내에서만 2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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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Metal,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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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75/100)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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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Thrash Metal에서 탈피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속도보다는 Groove가 강조되고 있다. 브라질 토속음악을 도입하는 음악적 시도가 인상적이며, 다운 튜닝된 묵직한 기타 사운드와 다양한 샘플링은 Industrial의 차갑고 비인간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긴다. 2집 "Schizophrenia" 앨범부터 본작인 5집까지가 Sepultura를 대표하는 음반들이라 할만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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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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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나비야 (85/100)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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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비언트를 만든 역사적인 음반. 잔잔하고 깔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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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Grunge,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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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0/100)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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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 플라워즈의 스완송. 부진했던 1집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앨범이다. 셀프 타이틀 EP와 1집의 장점을 적절히 잘 배합해서 또 다시 새로운 다양성의 진보를 보여준다. 킬링 트랙은 늙은뱀. 역시 게이트 플라워즈는 이런 가사, 이런 분위기, 이런 연주에 특화 되어있는 조합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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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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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70/100)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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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데뷔 앨범에서 보여준 장점들은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아쉬움을 부른다. 게이트 플라워즈의 매력은 이런 것은 전혀 아니었다. 대중성을 너무 의식했던 걸까. 타협적인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준 정규 앨범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킬링 트랙이 없다. 각곡을 듣다보면 그보다 좋고 정말 그들다운 곡을 EP에서 발견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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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Grunge, Alternative Rock, F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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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5/100)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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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 플라워즈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락이란 거대한 다양성의 장르 안에서 서로 섞일 수 있을까 싶은 특색들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너무나 완벽히 엮어놓는다. 서로 너무 남다른 색깔의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지만 그것이 놀랍게 섞이면서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만들어 낸다. 모든 곡들이 버릴 곡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킬링트랙은 Gho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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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r Metal, Doo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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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udgeLeader (95/100)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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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ong will make you drowned into the sea and explore deep within the s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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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r Metal, Doo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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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dgeLeader (90/100)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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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ontinuation of Dopesmoker where they left off. I don't mind Al's deadpan vocals though.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