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rtist | |
|---|---|
| Album | The Sound of Madness(2008) |
| Type | Studio Full-length |
| Genres | Hard Rock, Post-Grunge |
| Labels | Roadrunner Records, Atlantic Records |
Date : 2012-09-02
국내에서 Shinedown이라는 밴드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른다. 만약 있다면 아주 적은 수일것이다. 하지만 이 밴드는 이미 미국에서 포스트 하드락의 선두주자로 뽑히고 있는 밴드이다. 벌써 4집을 낸 노장들이기도 한데 메이져 데뷔는 이 앨범이라고 해도 무방할것이다. 전작들을 안들어봐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소문에 의하면 전작들은 더 하드했으면 이 앨범은 좀 소프트 해졌다는 말이 있다. 전작을 안 들어서 모르겠지만 이 앨범은 나를 듣게 된 그 순간부터 떼어놓을수 없는 앨범이 되버렸다.
앨범을 듣다보면 다른 하드락 밴드들과는 달리 가사에 스토리가 많은 걸 알 수 있다. 보컬 브렌트 스미스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그의 힘들었던 삶을 잘 반영한것이라 볼수 있다. Crow And The Butterfly는 어머니가 아들을 잃는거에 대해 쓰는 것이며 What A Shame은 앨범 작업중에 죽은 그의 삼촌에 대해 쓴것이다. If You Only Knew는 그의 전 약혼자와 그의 아들에 대해 쓴것이며 Second Chance는 음악에 대한 그의 결심을 보여준다. 가사만 들어봐도 정말 끌리게 되는 앨범임을 알 수 있다.
곡 구성은 대체로 탄탄하고 흥미롭다. 정말 달리는 하드락과 좀 느린 발라드틱한 하드락이 주로인데 이 두개의 구성을 잘 섞어서 앨범이 심심하지 않게 만들었다. Devour 부터 Sound Of Madness로 달리더니 Second Chance에서는 단조로워 진다. Crow and The Butterfly는 락발라드의 극치를 보여주더니 Sin With A Grin에서는 또 신나게 달려준다.
니켈백, 3 도어즈 다운같은 밴드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할 만한 앨범이다. 버릴게 없는 앨범이며 청자의 귀를 정말 즐겁게 해주는 샤인다운의 3집 Sound Of Madness이다.
앨범을 듣다보면 다른 하드락 밴드들과는 달리 가사에 스토리가 많은 걸 알 수 있다. 보컬 브렌트 스미스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그의 힘들었던 삶을 잘 반영한것이라 볼수 있다. Crow And The Butterfly는 어머니가 아들을 잃는거에 대해 쓰는 것이며 What A Shame은 앨범 작업중에 죽은 그의 삼촌에 대해 쓴것이다. If You Only Knew는 그의 전 약혼자와 그의 아들에 대해 쓴것이며 Second Chance는 음악에 대한 그의 결심을 보여준다. 가사만 들어봐도 정말 끌리게 되는 앨범임을 알 수 있다.
곡 구성은 대체로 탄탄하고 흥미롭다. 정말 달리는 하드락과 좀 느린 발라드틱한 하드락이 주로인데 이 두개의 구성을 잘 섞어서 앨범이 심심하지 않게 만들었다. Devour 부터 Sound Of Madness로 달리더니 Second Chance에서는 단조로워 진다. Crow and The Butterfly는 락발라드의 극치를 보여주더니 Sin With A Grin에서는 또 신나게 달려준다.
니켈백, 3 도어즈 다운같은 밴드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할 만한 앨범이다. 버릴게 없는 앨범이며 청자의 귀를 정말 즐겁게 해주는 샤인다운의 3집 Sound Of Madness이다.
2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Devour | 3:50 | - | 0 |
| 2. | Sound of Madness | 3:54 | - | 0 |
| 3. | Second Chance | 3:40 | - | 0 |
| 4. | Cry for Help | 3:20 | - | 0 |
| 5. | The Crow & the Butterfly | 4:13 | - | 0 |
| 6. | If You Only Knew | 3:46 | - | 0 |
| 7. | Sin with a Grin | 4:00 | - | 0 |
| 8. | What a Shame | 4:18 | - | 0 |
| 9. | Cyanide Sweet Tooth Suicide | 3:11 | - | 0 |
| 10. | Breaking Inside (Smith, Bobby Huff) | 3:51 | - | 0 |
| 11. | Call Me (Smith, Tony Battaglia) | 3:43 |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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