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4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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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Metal,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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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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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을 잘 모르는 애들도 얘네는 알더라.2집과 더불어 린킨 최고 앨범이다. 지금에 와서는 와닿지 않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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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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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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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사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대중성 있는 힙합을 하기 시작했다. 남자답게는 노래방에서 아이들에게 많이 불렸던 명곡. 그 외에는 흠.....말 안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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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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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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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이 때의 아싸가 더 나았다고 본다. 운수 좋은 날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아싸의 초기 명곡이다. 이것과 I.F에 피쳐링했던 이상해?와 공명정대에 피쳐링했던 어2쿠ya. 이게 다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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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 Hop,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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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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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면서도 둔탁거리는 비트,완벽한 그루브, 그 위를 수놓은 래핑. 올드스쿨 힙합에 있어서 이들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의 최고 명반.86년도의 힙합이라 해서 전혀 촌스러울게 없다.오히려 시대를 앞서간 정도. Walk This Way를 들어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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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Rock, A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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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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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록음악이라는 건 이 앨범을 두고하는 말이다.Svefn-g-englar를 처음 들었을 때 그 전율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다.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차원을 여행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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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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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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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가 연설적으로 훈계조로 말하듯이 노래한다곤 하지만 어차피 난 한국사람이니^^ 음악은 굉장한 수준이다.With or Without You는 주로 뉴에이지를 들으시는 울 아버지도 즐겨 들으시는 명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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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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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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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컬 록에 있어서 최고 명반이라 생각된다. 너무 잘 만들었다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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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Modern Rock, Indie Rock, Post-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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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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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펑크,하드코어 일색이었던 인디씬에 새 지평을 연 앨범. 참으로 소소하고 부드러운 앨범이다. 가삿말 또한 굉장히 일상적이고 소박하다.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은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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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delic Rock, Acid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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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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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기엔 사이키델릭의 종지부를 확 찍어발라버린 앨범이 아닐까 싶다.만자렉의 기묘한 느낌의 키보드는 물론이요 듣고 있으면 붕 뜬 느낌이 드는 미친 짐모리슨의 보컬.미쳐버린다. Let my fire도 개좋지만 The Crystal Ship ,The End는...인상이 너무나 강렬하디 강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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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pop,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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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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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 With It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Hey Now!,Cast No Shadow ,She's Electric ,Morning Glory ,Champagne Supernova..뭐 사실상 전 곡을 꼽아야하긴 하는데 내가 젤로 좋아하는 곡들..뭐 솔직히 얘네들만 봐도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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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l Rock, Art Rock,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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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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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앨범은 양파같은 앨범이다.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들을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내게 다가오니 말이다. 까도까도 그 매력에 종지부를 찍을 수 없는 라헤 최대 명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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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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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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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뭔 할말이 필요할까...톰요크는 미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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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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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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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록의 대명사,스프링스틴형을 처음 접했던 앨범.처음 어렸을 땐, Dancing In The Dark, Secret Garden을 차안에서 듣다 앨범째로 듣곤 우와했던 앨범. Born In The USA는 진정 완전한 미국 록 그 자체였다. 혹자가 왜 이분을 보고 로큰롤의 미래라 그랬는지는 본 앨범만 들으면 감이 대충은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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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Rock, Pop Rock, Synth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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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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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옛날 90년대 감성이 느껴졌던 작품이었다. 1,2집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아름다운 멜로디에 취했던 작품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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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Rock, Pop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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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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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만큼은 감동은 덜해도 황홀감은 정점이었다.Leaving So Soon? 이라든지 Crystal Ball이라든지..1집을 알기 전 자주 들었던 음반. 저 Crystal Ball은 진짜 좋다. 고딩 떄 힙합덕후였던 친구에게 들려줬더니 눈깔이 초롱초롱해져서 얘네 누구냐구 닦달하던 기억이 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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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Rock, Pop Rock, Brit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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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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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ane 앨범 중 가장 명반. 나같은 경우 3-2-1집 순으로 들었는데 3-2-1순으로 충격을 먹었다. 거슬러 올라갈수록 너무 좋은 것이다. 특히 Keane 1집은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듣는 앨범이다. 멜로디가 예술이다.보컬도 좋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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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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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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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함과 슬픔의 극치.여러 안좋은 일이 겹쳤을 때, Roads를 듣고 운 기억이 있다. 내겐 favorite하면서도 슬픔 때문에 이따금씩 꺼려지는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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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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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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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정말 미쳐갖고 들었었는데 지금 들으니 식상하고 맥아리가 없는 앨범. 제대로 들어보면 전작들에 비해 투지가 느껴지질 않고, 현실에 부딪힌 패배적인 젊은이들을 대변한다. 씁쓸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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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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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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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쓸데없이 왜 섹피 커버앨범을 만들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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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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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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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시절 최고의 명반. 조선펑크가 뭔지 제대로 정의를 내린 음반이고, 일방적인 분노의 표출뿐만 아닌 예술성까지 두루갖춘 요근래엔 보기힘든 명반이다.Disc 2가 작살이었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