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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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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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90/100)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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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보다 대중적으로 변모하긴 했지만 사회문제를 꼬집는 메세지만은 전작을 능가한다. 강렬한 비판이 아닌 가볍게 풍자하는 스타일인데 상당히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본격 에픽 입문계기인 앨범이고 중간중간 Skit들이 재미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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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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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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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의 명반.CB Mass의 영향이 느껴지는 거칠고 시적이고도 서정적인 가삿말, 타블로의 유연한 플로우, 이들의 창작물은 아니지만 그에 걸맞는 비트들.상업적으론 실패를 했지만 리스너들 사이에선 많이 회자되었었다. 들으면 알 수있다. 가삿말이 예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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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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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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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한국 힙합 황금기 끝무렵에 발매된 명반. 앨범을 들을 때 꼭 앨범 전체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 죽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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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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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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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앞서갔다. VJ는 확실히 당시에 뭔가 다른 음악을 했다.대중성있는 곡은 Favorite, 것도 맨 앞에 배치시키고 그 다음부터는 냉소와 난해한 트랙들로 가득하다.VJ 특유의 스웩이 묻어나오는 멋진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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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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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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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힙합씬의 흐름을 바꾼 센세이션 EP. 당시 보통 1음절 정도로 끝나던 라이밍,촌스런 플로우에 직격탄을 날렸다.최초로 다음절 라임을 시도했으며 평균 3음절 라임들로 도배가 되었다. 이 앨범을 필두로 씬에 라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게 된 계기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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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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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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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설의 그 ep보다 본 앨범을 더 많이 들었다.낙서부터 동전 한닢 리믹스 이전 최고 단체곡인 힙합뽀리스펙까지..구성이라든지 랩이라든지 빼놓을 게 없다. 우수한 힙합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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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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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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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고 서정적인 면이 공존하는, 에픽 1집스러운 작품이었다. 전형적인 당시 힙합 수록곡 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한다.좋게는 들었지만 자주 듣지는 않는 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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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 Hop, Lounge,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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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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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를 보자. 2000년 10월...이 시기에 시대를 앞서나간, 말도 안되는 앨범이 나와버렸다. 그게 이 앨범. 왠만한 저 시기의 힙합을 들으면 촌스러움은 어쩔 수 없는데 이건 지금 들어도 겁나 세련되게 들린다. 각 곡에 피쳐링한 MC들의 랩은 말할 것도 없다. 놀라운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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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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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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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비의 솔로작이나 솔컴 컴필 어떤 앨범보다 훨씬 감성적이고 따뜻한 힙합앨범. 감성힙합의 완전체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심드렁씨랑 공명,꿈의 터널은 진짜 많이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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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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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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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바스코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시발점격인 앨범. 말 그대로 간지 포텐터진다. 1,2집의 촌스러움을 부숴버리고 제대로 칼을 갈았다. 한층 언더스럽게,하드코어하게 앨범을 이끌어간다.메세지 또한 일품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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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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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7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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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씬의 에미넴이라 유명했던 ㅋㅋ.바스코 본인은 이 앨범과 2집을 지우고 싶어한다. 대체 왜 바스코란 최고의 MC를 놓고 이런 수준의 프로듀싱을 했을까..지금 들으면 촌스럽기 그지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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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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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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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피쳐링진과 우수한 급의 곡들. 곡들을 개별적으로 들으면 명곡인데 이것들을 한 음반에 모아놓고 들으면 왜이렇게 지루한지 모르겠다. 제일 아쉬운 건 덩덕쿵 순서를 바꿨으면..P-Type의 라임은 혀를 내둘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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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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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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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듀가 아직도 본 작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만큼 이 앨범의 퀄리티는 굉장히 뛰어나다. 발치몽 따위보다 힙합의 대중화에 큰 획을 그은 듀오. 전 곡이 다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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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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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6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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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쌍의 절친인 권투선수 고 최요삼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앨범이라 알고있다. 고딩 때 보충째고 부랴부랴 달려가서 씨디를 샀었다.왜 그랬을까...전형적으로 피쳐링빨로 밀어붙힌 앨범이다. 얼마간 듣다 친구 줘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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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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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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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가 웃는게 아니야, 광대, 개리와 기리, 화가.....뭐 말이 필요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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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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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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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판되었다가 재발매를 해 덥썩 물고온 기억이...음악적으로 장족의 발전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힙합안에 Jazz,Blues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고퀄의 작품을 만들어냈다.가사도 깊이있고 와닿는 게 많았다.리쌍명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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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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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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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5때 Rush를 듣고 뻑가서 테이프를 구입 후 들어보았다. Rush같은 곡들을 기대했는데 내용물은 상당히 살벌했다.무겁고 어두운 비트에 날카로운 하이톤의 개리형의 랩..그 땐 충격이었다. 지금은 좋아라하고 있지만..전곡이 명곡이며 지금 리쌍에게 이 때 모습을 바라는 건....꿈 깨라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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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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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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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차라리 4집이었으면 많은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도 있었겠다. 이 형의 날이 시퍼렇게 선 메세지는 초창기때나 이 때나 여전히 유효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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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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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7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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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형이 하드코어로 돌아온다 했을 때 기대만땅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독고다이,그녀는 낙태중밖에 없었다. 살벌한 앨범표지가 무심하게 내용물은 딴판인 것들이 꽤 된다. 독고다이 이건 진짜 물건 ㅎ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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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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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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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에 이어 밝은 분위기의 연장선상이지만 거기에 진중함을 첨가했다. 역시나 즐겨듣는 프콘이형 명반. 전보다 음악성이 뛰어나졌으며, 특히 이 형만의 분노와 광기(플루토늄,The Vader)를 접할 수 있어서 흡족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