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9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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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 Jazz-Funk,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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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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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에 비하면 Funky한 비중이 조금 줄고 후반으로 갈수록 Punk 특유의 Beat로 진행 되는 곡도 수록 되어 있다. 특별히 와닿을 만한 연주나 구성은 찾아보기 힘들고, Bassist 'Flea'의 묘기와 같은 연주력 정도만 감상하는 수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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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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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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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ing Blood this song very good idea.... This riff is so awesome can make we headbanging every day and I think the 2 best song in this album are Angel Of Death is very difficult song riff, vocal, drum is so craz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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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Celt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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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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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very interesting this album to many great songs in this album actually Zombie this song is very good alternative ro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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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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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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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로는 꽤 괜찮았던. 지금 평가하기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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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ock, Symphonic Rock,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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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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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몽환이 아닌 아름다운 몽환. 마치 어린시절의 행복한 시절로 되돌아가는듯한 잔잔한 감동이 가슴을 울컥이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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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Pop Punk, Ska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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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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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funny and energetic. An awesome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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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unge, Alternative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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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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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짜 이 앨범은 강추라고 생각한다. 처음 이 앨범을 접한것이 Photograph하고 Far away인데 나중에 앨범채로 들어보니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 얼터락 좋아한다면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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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Rumba, Milonga, Merengue, Ranchera, Ballad,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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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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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panish album with excellent poetic lyric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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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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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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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앨범이 우울증에서 오는 광기라면 이 앨범은 불안증에서 오는 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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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Punk, New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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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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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 이런음악도 있었다. 보컬분의 일화를 인터넷에서 알게되어 코멘트를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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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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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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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ll, a very good and enjoyable O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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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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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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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인 필에 취하는 음악보단 기승전결 뚜렷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지향하며 만든 듯한 음반. 지금껏 들어온 국내 음반 중에선 가장 좋아한다. 대학시절부터 교재를 나눈 한 연인과의 이야기를 담을 곡들로 알려져있는데, 이 앨범에서 플루트 연주를 녹음하신게 그 분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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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Indie Rock, Psychedel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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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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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베이스와 드럼이 너무 강조되서 압박감이 느껴진다는 점이 아쉬운 앨범. 연주곡 두 곡 빼면 한 곡도 빠짐없이 모든 곡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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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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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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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대표곡이기도 한 Close to the Edge는 싯다르타가 출가하는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다. 3번 곡의 후반 합주 부분을 들으면 지금도 감히 어떤 밴드가 저런 걸 시도해볼까 경이롭기만 하다. 리마스터 버전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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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re Hip Hop, East Coast Hip Hop, Boom 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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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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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힙합에 무지한 사람들에게도 참맛을 알려주는 앨범. 멤버들의 다채로운 래핑으로 힙합이란 장르의 이모저모를 쏙쏙 즐길 수 있다. 6번 곡에선 진행이 군더더기 없는 듯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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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Experimental Rock, Blues Rock, Country Rock, Jazz-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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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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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다소 거하게 마신 듯한 가창이 인상적이다! 너무 과해서 부담스럽다; 아직은 귀가 안트인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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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Ska, Reggae, Rockab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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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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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일차원적인 음악관을 가진 사람으로서 남기자면, 통통튀는 사운드가 기억에 남는 음악. 다 때려부수는 펑크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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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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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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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리더인 빌리 코건은 성격 파탄자설과 여성 멤버 논란 등 언제나 구설수에 오르는 인물이지만 천재라는 건 확실한 듯. 중반부 애절한 곡들이 특히 좋았고 10번 곡은 장애를 가진 친동생에 관한 곡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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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Prog, 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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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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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준은 잘 모르지만, 동양적인 풍의 곡들에도 에픽이란 수식어를 붙이곤 하는데 같은 수식어 내에서 완전한 대척점에 있는 음악이 이런 느낌일거다. 클래식 영향을 아주 거하게 받았음을 드러내는 프록 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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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Rock, Noise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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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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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건성 두드리는 듯한 악기 소리들과 마찬가지로 무성의한 듯한 보컬, 그리고 사람을 축축 늘어지게 만드는 음악들. 빠져서 듣다보면 이상하게 흐뭇하고 기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