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
 |
Industrial Rock
|
 휘루 (80/100)2014-12-12
|
| 상당히 댄서너블해진 앨범. | ||
 |
Industrial, Industrial Rock
|
휘루 (80/100) 2014-12-12
|
| 본작부터 이들의 Rock성향이 조금씩 드러난다. | ||
 |
Industrial
|
휘루 (75/100) 2014-12-12
|
| 디테일을 더욱 끌어올린 앨범. | ||
 |
Industrial, Industrial Rock
|
휘루 (70/100) 2014-12-12
|
| 1세대 Industrial Music에 크게 벗어나지 않은 앨범. | ||
 |
Thrash Metal, Hardcore Punk
|
휘루 (70/100) 2014-11-15
|
| 실망이 크다. 이제와서 이런 대안적인 Metal을 들고 올 줄이야. Nuclear Blast로 옮겨서인가? 아예 Biohazard를 Alternative Metal로 만들어버렸다. 방향성 또한 잃고 헤매는 듯 무엇을 들려주고자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 ||
 |
Hardcore Punk
|
휘루 (95/100) 2014-11-15
|
| 개인적으로 Sick Of It All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Hardcore Punk로 들려줘야 하는 사운드의 모범, 답안이라고 생각이 들며 선동적이고 베테랑다운 노련한 앨범. | ||
 |
Hardcore Punk
|
휘루 (90/100) 2014-11-15
|
| Hardcore Punk와 Crossover의 접점을 잘 찾은 앨범. 어느 하나 치우치지 않고 균등한 밸런스의 구성으로 짜여있다. | ||
 |
Hardcore Punk
|
휘루 (90/100) 2014-11-15
|
| 4년에 공백을 꺠고 무려(?) Century Media로 이직하며 든든한 지원 속에 이들의 입지를 다시 다지게 해준 앨범. Punk의 잔재는 거의 사라지고 Thrash Riff의 공격성을 많이 받아들였다. 전작들보다 더욱 선동적인 앨범. | ||
 |
Hardcore Punk
|
휘루 (90/100) 2014-11-15
|
| 새로운 레이블로 옮기고 한층 성숙한 사운드로 돌아왔다. 묵직한 Bass톤이 곡을 꽉 채워주며 Groove에 치중되지 않는 섬세함까지 엿들을 수 있다. | ||
 |
Hardcore Punk
|
휘루 (85/100) 2014-11-15
|
| Crossover를 완벽히 함으로써 Metallic Hardcore를 들려준다. 여타 밴드들보다 늦게 받아들였지만 그래도 Punk의 잔재가 남은 걸로 봐선 자신들만의 지조를 지킬려고 하는 것 같다. | ||
 |
Hardcore Punk
|
휘루 (85/100) 2014-11-15
|
| 본작부터 Crossover 성향을 조금씩 띄긴 했지만 Punk의 잔재가 물씬 풍긴다. 과도기적이게 들릴 수 있지만 그들만의 개성을 잃지 않았다. | ||
 |
Hardcore Punk
|
휘루 (85/100) 2014-11-15
|
| Nu Metal의 유행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줬다. 순수한 Old School 냄새가 아주 짙다. | ||
 |
Thrash Metal, Hardcore Punk
|
휘루 (85/100) 2014-11-15
|
| 초심으로 돌아간 듯한 Hardcore Punk만의 직선적인 전개가 부활했다. 불끈불끈한 Riff도 다시 건재하게 복귀했다. | ||
 |
Thrash Metal, Hardcore Punk
|
휘루 (75/100) 2014-11-15
|
| 상당히 New School에 근접한 사운드지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사운드로 실망감을 느꼈다. | ||
 |
Thrash Metal, Hardcore Punk
|
휘루 (80/100) 2014-11-15
|
| Hardcore Punk와 Nu Metal의 만남이랄까. 1999년 한창 Nu Metal 붐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건 이들도 비켜나갈 수 없었던 듯 하다. | ||
 |
Thrash Metal, Hardcore Punk
|
휘루 (90/100) 2014-11-15
|
| Biohazard 앨범 중 가장 나은 것 같다. Nu Metal의 흔적이 있지만 실험적인 구성과 화려한 게스트들도 본작에 가치를 높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 ||
 |
Rock, Orchestral
|
휘루 (60/100) 2014-09-05
|
| Beatles의 팬이라면 누구나 귀에 안 들어오는 앨범으로... 거의 앨범이 동요다... 성의 없이 만들어져 있기도 하고 수록곡 4곡을 제외하고 이미 전작에 실려 있던 음악이라 이것이 정규앨범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의아하다. | ||
 |
Film Soundtrack, Rock, Merseybeat
|
휘루 (85/100) 2014-09-05
|
| Beatles의 5번째 앨범으로 초기에 보여줬던 단순한 사운드를 탈피하고 실험성이 짙은 곡이 드러나기 시작햇다. 특히 이때부터 Bob Dylan을 만나 영향을 받아 곡이나 가사에 크게 반영이 된것 같다. | ||
 |
Rock, Rock & Roll, Merseybeat
|
휘루 (75/100) 2014-09-05
|
| 전작들에 비해 쳐지는 느낌을 받는 곡이 몇 있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비자작곡 역시 자작곡 많은 비중이 커져서 팬들은 Beatles가 변했다고 평가를 하기도 하였다. 특히나 John Lennon의 내면에 있는 표현을 보여주는 가사나 곡을 만들어낸 앨범. | ||
 |
Pop, Rock
|
휘루 (80/100) 2014-09-05
|
| 영국과 미국이 동시에 발매되었던 이 앨범은 John Lennon과 Paul McCartney 이 둘의 조합을 이뤄 전 곡을 작곡한 앨범이다. John Lennon과 Paul McCartney의 비중이 큰 앨범이라 다른 멤버들은 그리 튀지 못한 앨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