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3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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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Fusion, Avant-garde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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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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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재즈 시대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 혁명적인 작품. 재즈와 락을 결합하여 가공할만한 에너지를 분출해내고 있다. | ||
Modal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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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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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작의 Head Hunters 앨범과 함께 허비 행콕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명반. 트럼펫의 프레디 허바드를 제외한 3명의 멤버가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에서 활동하던 뮤지션들이다. 60년대 발표된 가장 중요한 재즈 음반 중 하나. | ||
Glam Rock, Art Rock, Pop Rock, Rock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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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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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락의 상징과도 같은 앨범으로, 지기 스타더스트(Ziggy Stardust)라는 가상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컨셉앨범이다. "Starman", "Rock 'n' Roll Suicide" 두 곡이 UK 싱글 차트에서 맹위를 떨쳤다. | ||
R&B,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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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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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r Soul - Side A 앨범의 6곡과 신곡 11곡을 합쳐서 정규 4집으로 공개된 음반. 날이 갈수록 송라이팅이 더욱 세련되고 노련해지는 듯 하다. | ||
Contemporary R&B,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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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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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과 비교하여 랩 피처링이 없어졌으며 올드한 느낌의 소울 색채가 더 짙어졌다. 그럼에도 세련되고 로맨틱한 분위기는 한층 더해졌다. 여전히 개별 곡들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듯 하다. | ||
Soul,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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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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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의 첫 정규앨범. 소울 음악의 정수가 담겨져 있다.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부문과 노래부문(바람기억)을 수상하였다. | ||
Soul,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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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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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의 첫 솔로 앨범이자 리메이크 앨범. 기존의 명곡들이 나얼만의 감각으로 재탄생하였다. 원곡이 생각이 안날만큼 소울의 향기가 짙으며, 모든곡의 완성도가 빼어나다. | ||
Contemporary R&B,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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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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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활동하던 나얼과 윤건이 6년만에 내놓은 3집 앨범. 수준높은 R&B, Soul 음악을 들려준다. 공중파 가요차트 프로그램에서 "가지마 가지마"와 "너 때문에" 두 곡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 ||
Contemporary R&B,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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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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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작사, 프로듀싱을 도맡은 윤건의 음악성은 나얼의 보컬을 만나 강력한 빛을 발하고 있다. 세련된 R&B 음반으로 "벌써 일년"은 별도의 홍보없이 공중파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 ||
Grindcore, Powerviolence,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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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man (95/100)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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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 yang aku suka! Pakai guitar Entombed. Takde lah laju sangat. Bunyi pon bising dan kotor. Brutal weyh! Aku anggap album ni adalah album kegemaran aku pada tahun ni!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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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Meal (95/100)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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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열심히 할 말을 짜내고 싶은데 일단은 생각이 안 납니다. 어, 좋은 음반입니다. | ||
Rock Ballad,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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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월 (95/100)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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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실패로 처참한 적자를 거둔 비운의 명작. 그렇기에 이 앨범의 애절함이 더 빛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
Hardcore Punk, 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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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man (95/100)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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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ra album paling legend lah katakan. Paling aku suka "Holiday in Cambodia". Very influential album for every punk scene. | ||
Electronic, Big Beat, Hardcore Techno, Break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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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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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만큼이나 열광시키는 음악. 듣다보면 맥박이 빨라진다. | ||
Alternative Rock, Indie Rock, Grunge, Folk, Punk Rock, Nois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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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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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물론 이들의 오묘한 색채도 느낄 수 있었지만,너바나의 영향력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남상아의 시니컬하고 거친 보이스가 매력적이었던 작품. | ||
Anarcho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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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dneybean (95/100)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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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cks have become a teeny bit lengthened, but it's still Crass alright. Amazing work! | ||
Anarcho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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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dneybean (95/100)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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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To think that The Clash released London Calling while Crass had this album out... the late '70s was really a golden age for Punk in the UK. | ||
Breakcore, Baroque Music, Cybergr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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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dneybean (95/100)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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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ly good, glitchy music. | ||
Pop, Rock,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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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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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왼손잡이로 인기를 얻던 패닉(이적)이 아이돌화되는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탄생된 그로테스크 명작.곡 하나하나 임팩트 없는 곡이 없다. 소름끼치는 냄새,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이곡은 너무 심오하다.)불면증(feat.이윤정) 등 요즘엔 나올수 없는 개명반. | ||
Latin Hip Hop, Hardcore Hip Hop, West Coast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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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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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중독성과 그만큼의 매력, 그 이상의 파급력. 단 1트렉도 버릴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