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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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Metalcore, Beatdown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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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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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은 이 EP를 두고 한 말이다. 비트다운 하드코어 리프를 주 리프로 하는 포스트 하드코어 사운드 중 이 EP가 단연 으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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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Progressive Metalcore, A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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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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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보컬과 리드기타의 스케일 연주가 정말 잘 어울린다. 각 앨범마다 곡들이 모두 좋다. 이런 뛰어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인데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이 안타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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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mo, Pop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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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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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들이 너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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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r Rock, Alternative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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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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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fect Stoner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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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r Rock, Alternative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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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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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catchy (or cheesy..?), but still good and surprisingly gre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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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Pop Rock, Post-Rock, Metalcore, A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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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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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록 연주가 정말 듣기 좋다. 보컬라인의 멜로디와 잘 어울린다. 전 앨범인 데뷔앨범도 좋은 편이다. 포스트하드코어 씬의 다른 밴드에 비해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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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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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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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들이 모두 준수하며 개인적으로 이들의 송라이팅이 절정에 다다른 앨범이 아닌가 한다. 개개의 곡들이 전달력이 있고 호소력이 짙다. 베스트트랙: Ballerino, 투혼, 누군가를 위한 삶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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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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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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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인기를 끌었던 '내가 웃는게 아니야'가 수록된 앨범. 광대와 함께 이 앨범의 가치를 높히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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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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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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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 씬의 명반으로 통하는 다이나믹 듀오의 1집이다. 불면증과 Ring My Bell이 수록된 것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며 이들의 라임과 플로우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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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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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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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의 호흡도 잘맞고 라임은 모르겠지만 플로우는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다. 모든 곡들이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고 가사전달이 잘되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무브먼트 크루쪽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뮤지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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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Power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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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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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등장한 프록파워 씬의 걸물. 프로그레시브와 멜로디를 둘다 잡은 모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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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ve 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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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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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잘 표현한 것 같다. 피아노 연주부분도 선율이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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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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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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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해체했다가 2005년에 재결성하고 처음 발표하는 앨범. 그동안 보여주었던 토속적 느낌이나 신비한 키보드 사운드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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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Death Metal, Melodic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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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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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테크니컬 데스메탈처럼 꼬는 리프가 많이 등장하진 않고 보통 데스메탈 리프에 충실한 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가지 신선한 것은 중간중간 멜데스 사운드를 도입하고 있는 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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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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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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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테크닉의 향연이다. 현재 나오는 테크니컬 계열 메탈/메탈코어 밴드들은 모두 이 앨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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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Death Metal, 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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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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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타이틀 정물화. 음악도 예술이지만 앨범 작명도 어떻게 이렇게 예술적일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12시가 넘은 새벽에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벽에 듣고 이렇게 감동적인 음악은 처음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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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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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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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곡들은 별론데 첫번째 곡은 정말 좋다. 멜로디 전개가 정말 마음에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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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Symphonic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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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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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멜로디 정말 좋다. 곡들이 모두 개성이 살아있어 끝까지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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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lassical Power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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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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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뒤로 갈수록 곡들이 별로지만 첫번째 곡은 도입부부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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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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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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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는 다른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보다 헤비한 리프를 많이 배치해놓는 편인데 여기에 이 밴드의 재능이 있다. 리프들이 퍼즐조각이 맞춰지는 것처럼 대단히 깔끔하게 맞물린다. 재능과 관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