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Under a Funeral Moon(1993) |
Type | Studio Full-length |
Genres | Black Metal |
Labels | Peaceville Records |
Date : 2012-08-13
93년 정도면 이제 슬슬 수많은 세계 곳곳 블랙메탈밴드들이 탄생 및 활동을 할 때이지요. 이 앨범은 블랙메탈이 '흥'하는 시대에 탄생했고
그 바로 전작인 A Blaze In The Northern Sky에서 다크스론은 이미 블랙메탈의 전형을 충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다음작인 이 Under A Funeral Moon을 만들어냈죠. 이 앨범역시 전형적인 방구석블랙메탈/지글지글블랙메탈 등 블랙메탈이란 장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사운드를 떠올리게하는 앨범입니다.
구지 전작에 비교하지면 무게감이 확 줄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지글거리는 사운드며 서늘한느낌의 기타리프는 일명 '로우' 한 블랙메탈을 좋아하는 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다크스론 앨범들 중에서 가장 차갑고(서늘한) 건조하다고 생각되며 개인적으로 블랙메탈이란 장르에서 느낄수 있는 여러 요소중 '차가움' 을 상당히 좋아하므로 이 앨범역시 끝내주게 들었습니다.
그 바로 전작인 A Blaze In The Northern Sky에서 다크스론은 이미 블랙메탈의 전형을 충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다음작인 이 Under A Funeral Moon을 만들어냈죠. 이 앨범역시 전형적인 방구석블랙메탈/지글지글블랙메탈 등 블랙메탈이란 장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사운드를 떠올리게하는 앨범입니다.
구지 전작에 비교하지면 무게감이 확 줄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지글거리는 사운드며 서늘한느낌의 기타리프는 일명 '로우' 한 블랙메탈을 좋아하는 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다크스론 앨범들 중에서 가장 차갑고(서늘한) 건조하다고 생각되며 개인적으로 블랙메탈이란 장르에서 느낄수 있는 여러 요소중 '차가움' 을 상당히 좋아하므로 이 앨범역시 끝내주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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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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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Natassja in Eternal Sleep | 3:33 | - | 0 |
2. | Summer of the Diabolical Holocaust | 5:18 | - | 0 |
3. | The Dance of Eternal Shadows | 3:44 | - | 0 |
4. | Unholy Black Metal | 3:31 | - | 0 |
5. | To Walk the Infernal Fields | 7:50 | 90 | 1 |
6. | Under a Funeral Moon | 5:07 | 85 | 1 |
7. | Inn i De Dype Skogers Favn | 5:25 | - | 0 |
8. | Crossing the Triangle of Flames | 6:13 | - | 0 |
627 album reviews
Image | Artist name / Album review / Release date / Genres | Reviewer | Rating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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