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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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Post-Bop, Hard 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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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les (95/100)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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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 역사상 최고의 베이시스트 중 한 명인 찰스 밍거스의 명반. 전 곡을 직접 작곡하였으며, 뛰어난 작곡가였던 만큼 개별 곡들이 완벽에 가까운 구조를 지녔다. 서정적이고 서사적이며 애잔하기도 한 앨범으로, 재즈의 전성기인 50년대를 빛낸 걸작 중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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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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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0/100)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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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 원맨그룹 토이의 4집 앨범. 김연우가 보컬을 맡은 두 곡 "여전히 아름다운지"와 "거짓말 같은 시간"이 앨범을 대표하는 히트곡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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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Soul, Soul,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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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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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걸작이자 소울의 명반. 애틀랜틱 레코드로 이적 후 열정적이고 격정적인 보이스가 터져 나오기 시작한 그녀의 음악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빌보드 앨범차트 2위에 올랐으며 1, 5, 6번 트랙이 싱글차트 톱텐에 진입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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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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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0/100)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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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집 앨범의 두 번째 파트. "보고싶다"의 명콤비, 윤일상(작곡)과 윤사라(작사)의 작품인 타이틀곡 "끝사랑"이 히트하였다. 태연, 휘성과의 콜라보 곡들도 인상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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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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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0/100)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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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집 앨범의 첫 번째 파트. 라디오 DJ, 드라마 OST 등으로 활동하던 김범수의 2년 2개월만의 컴백작이다. 타이틀곡 "지나간다" 이외에도 이승철과 함께한 "언젠가는"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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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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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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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의 3집 앨범. 타이틀곡 "보고 싶다"가 대박이 나면서 명품 발라더로서의 입지를 굳힘. 그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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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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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0/100)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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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 2집 앨범. 이때까지만해도 얼굴을 전면에 공개안하던 시절. 타이틀곡 "하루" 이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다. 특히 "그런 이유라는 걸"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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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Bop, Cool Jazz, 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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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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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볼 애덜리의 대표작으로 블루노트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 중 하나이다. 1945년에 쓰여진 고전 "Autumn Leaves"의 수많은 세션들 중 본작만큼 압도적인 연주는 없다. 전곡이 명곡으로 재즈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만든다. 마일즈와 캐논볼이 탄생시킨 시대의 걸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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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 Jazz, Easy Listening,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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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100/100)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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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스 재즈 밴드 어쿠스틱 알케미의 기존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하고 재녹음한 앨범으로, 세 곡의 신곡(1, 3, 8)을 포함하고 있다. 어쿠스틱의 따뜻한 매력을 느낄수 있으며 청명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수놓았다. 재즈, 포크, 플라맹고, 레게 등 다양한 음악들이 혼재해 있다. 레코딩이 매우 깔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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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ge, Contemporary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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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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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템포러리 인스트루멘탈 음악의 거장 야니의 음반으로 빌보드 탑 뉴에이지 앨범차트 정상을 밟았다. 원초적인 내적 감성을 자극하는 극도의 섬세함과 심미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지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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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lassical New Age, Contemporary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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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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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에이지계의 베토벤이라 불리는 야니의 명반. 청명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하다. 따사롭고 온화한 멜로디와 소박하면서도 중후한 분위기는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듯 하다. 너무나 깨끗하고 투명하다. 그리고 진실되고 따뜻하며 인간적이다. 발매 13개월만에 RIAA 플래티넘을 획득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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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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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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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예스의 다섯 번째 앨범으로, 프로그레시브 락의 대표적인 명반으로 손꼽힌다. 존 앤더슨, 스티브 하우, 릭 웨이크먼, 크리스 스콰이어, 빌 브루포드라는 최고의 라인업이 뿜어내는 명연의 향연. 깨끗하고 신비로운 서정성과 색채적이고 몽환적인 웅장함이 청자를 압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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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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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100/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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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 플로이드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앨범이자 프로그레시브 락의 걸작. 단일 프로그레시브 락 음반이 4,500만장 가량이나 팔렸다. "Thriller"와 "Back in Black" 단 두 장만이 본작보다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다. 전쟁, 스트레스, 돈 등 자본주의 현대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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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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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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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의 재결합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Concenrto Grosso Per 2"로 명명되었다. 1955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곡으로 그 후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던 "Let It Be Me"가 히트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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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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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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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출생의 영화음악 작곡가 루이스 엔리케 바칼로프(Luis Enriquez Bacalov)와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호러영화의 사운드트랙으로 쓰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클래식과 락 음악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내면서 아트락의 대표주자로 우뚝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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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New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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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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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올드필드의 솔로 데뷔작으로 많은 악기와 장비를 연주하고 다루면서 다중 녹음으로 완성한 앨범. UK 앨범차트 1위에 올랐으며 세계적으로 1,500만장이 넘게 팔렸는데, 20분이 넘는 대곡 2곡만을 담은 실험적인 앨범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락 최고 걸작 중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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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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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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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과 꿀"이라는 뜻을 가진 밴드의 데뷔작. 16세,18세의 클래식을 전공하던 학생들이 만든 작품으로, 이탈리아 아트락 불후의 걸작으로 불리운다. 마태복음에 묘사된 예수의 수난을 표현한다. 장중하고 웅대하며 변화무쌍하고 치밀한 구성으로 클래식과 락음악의 완벽에 가까운 융합을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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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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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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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으로,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락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신비롭고 변화무쌍한 쟌니 레오네의 키보드 사운드가 일품이다. 본 앨범을 끝으로 해체되었으나 1999년에 재결성되어 현재까지 라이브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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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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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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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의 일곱 번째 앨범으로 이들의 발매작 중 가장 실패한 음반 중 하나로 거론되곤 한다. 피터 바든스가 밴드를 떠나면서 앤드류 라티머의 주도하에 곡작업이 진행되었으며, 기존 음반들에 비해 대중적인 느낌이 짙다.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감동적인 명곡 "Ice"를 수록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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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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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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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의 다섯 번째 정규작으로 2,500만장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앨범이다. "With or Without You" 및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두 곡이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