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2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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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nge, Alternative Rock, Nois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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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dLine (90/100)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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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rmind에 비해 좀더 언더적인 느낌의 차분하고, 암울하며 거친 사운드가 공존하는..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중에서 가장 즐겨들었던 앨범입니다..Excell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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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un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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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666 (8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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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키이후 오랜 슬럼프에 빠져있던 그린데이가 부활한 앨범 이 앨범은 정말 놓칠곡이없다.하지만 두키보단 약간 못한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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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unk, Punk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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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666 (9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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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데이의 메이저 정규1집이다.그린데이 최고 명곡이자 스쿨밴드 단골곡 basket case가 수록되어있다ㅋ basket case외에도 she, when i come around추천을 추천한다.사실 모든곡이 펑크하고 좋다.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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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un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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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666 (9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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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데이 앨범중 두키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두키시절의 느낌은 아니지만 좀더 진보했다고 해야하나...그린데이가 발전한 느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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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unk, 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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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666 (6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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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성이 짙은 앨범이라고들 하지만 솔직히 이건 좀 아니였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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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unk, Punk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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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666 (65/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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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같은 느낌이여서 싫어하는 앨범이지만 그래도 전작보단 조금 다듬어진 기미가 보여서 5점 플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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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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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6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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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맛음악의 수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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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Metal, Heavy Metal,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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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10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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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뒤흔든 헤비메탈이라는 음악의 진원지, 특유의 사타닉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타이틀곡을 처음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데뷔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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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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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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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된 모든곡의 리프 하나하나가 훌륭하다, 곡단위보다 더 잘게 마디단위로 버릴 곳이 없는, 군더더기없는 순도 100%의 헤비메탈, 거기에 블랙사바스만의 음산함이 가미된 엄청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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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Doom Metal,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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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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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사바스의 음반들 중 가장 무겁고 습한 느낌을 뿜어내는 앨범, 이 앨범은 둠메탈이 무엇인지 확립시켰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마지막곡이 앨범을 대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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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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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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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s 가 중요한게 아니다, 전보다 헤비함은 약간 줄었지만, 특유의 괴기스러움은 배가되었다, Supernaut 의 리프는 정말 악마와의 거래로 얻었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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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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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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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사바스의 타이틀을 걸고 나왔기에 0점을 줘도 마땅찮으나, 음악자체는 그리 나쁘지않다, 오지도 본인만의 음색을 양껏 뽐내고 있고, 전작들과 달리 멜로디컬한 분위기가 신선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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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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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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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의 보컬은 또 다른 블랙사바스를 들려주었지만, 역시 블랙사바스하면 오지다, 지나치게 파워풀한 디오의 보컬은 내가 사랑하던 블랙사바스 특유의 분위기를 가차없이 삭감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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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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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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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사바스를 워낙 좋아하기에 희귀한 라이브들을 들어보고싶어 구매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켓이 너무 멋지다, 다만 입문자라든가 부트렉에 돈쓰고 싶지않은 사람에게라면 추천하지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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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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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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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Good Times Bad Times 의 강렬한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후에는 표절시비에 휘말리는 등 말이 많았지만, 멤버들의 연주력과 존폴존스의 편곡능력은 깎아내릴래야 내릴수가 없다, 라이브가 가장 빛나는 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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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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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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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에 비해 더욱 중량감 넘치는 리프와 비트를 갖춘 레드제플린의 2집, 멤버 4인의 조합이 아니면 절대 낼 수 없는 분위기의 곡들이 대부분이다, Heartbreaker 의 쫄깃한 베이스라인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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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Folk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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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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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스타트를 끊는 Immigrant Song 부터 Since I've Been Loving You 까지,,,명곡열전이다, 후반부에는 어쿠스틱기타와 플랜트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 주를 이루고있다, 포크적인 느낌이 강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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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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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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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그대로 악마와 거래를 했다는 것 말고는 이 앨범의 신비로움을 달리 설명 할 길이 없다, 감정을 4계절에 빗댄 내용의 Rain Song 은 개인적으로 레드제플린의 최고의 곡 중 하나로 꼽는다, 레게느낌의 D'Yer Mak'er 도 신선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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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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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5/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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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까지 레드제플린이 보여주었던 많은 성향들이 집대성된 앨범, 통일성은 약간 결여된듯하다, 워낙에 곡들의 개성이 강해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주로 개별곡단위로 듣게된다, Kashmir 는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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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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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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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유의 레드제플린 분위기를 잃지않은 채 계속하여 새로운 곡들을 써내는 것은 대단하지만, 그다지 귀를 잡아끄는 곡들이 수록된건 아니다, 내용물이 상당히 난해한편, Achilles Last Stand 가 이전 작품들과 가장 분위기가 비슷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