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e Beatles

Beatlemania  (100/100)

짧은 기간이지만 1집 냈을 때보다 여러모로 발전되었음이 확실히 느껴진다. 비틀즈라서 그렇지 당시에 다른 밴드가 이런 퀄리티로 앨범을 냈다면 엄청난 명반 취급 받았을 듯.

Kildneybean  (85/100)

There are great tracks, and there are good tracks. Literally a '60s boy band work.

휘루  (75/100)

Beatles의 두번째로 발매된 정규앨범으로 2년 동안 100만장이나 판매가 된 앨범이다. 자작곡이 8곡과 비자작곡 6곡으로 전작과 비슷한 비율로 채워져 있다.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Brit Pop스런 음악이 많았던 전작 이후 본작에서는 R&B스러운 곡들이 많다.

I Hate You  (70/100)

비틀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런지는 모르겠지만 Help이전의 비틀즈는 아이돌이였다.

전영민  (80/100)

Chuck Berry의 노래 Roll over Beethoven은 역시 원곡이 낫다 ㅠ 다른곡들도 상당히 들을만하다

Burzum  (90/100)

1집이 그냥 신나는 음악이라면 2집 부터는 이들의 작곡 능력이 점점 발전한다는걸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