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Music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cover art

The Dark Side of the Moon

Artis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Rock, Art Rock
LabelsHarvest, Capitol Records
Length42:59
Ranked#1 for 1973 , #1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15
Total votes :  18
Rating :  98.1 / 100
Have :  6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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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Eagles Last edited by Eagles
The Dark Side of the Mo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Length Rating Votes
1. 1:13 93.3 3
2. 2:46 90 2
3. 3:34 87.5 2
4. 7:04 100 3
5. 4:44 91.7 3
6. 6:32 95 3
7. 7:40 90 2
8. 3:25 90 3
9. 3:50 85 2
10. 2:02 85 2

Line-up (Members)

Guest / session musicians

  • Dick Parry : Saxophone on "Money" and "Us and Them"
  • Clare Torry : Vocals on "The Great Gig in the Sky", Background Vocals
  • Lesley Duncan : Background Vocals
  • Barry St. John : Background Vocals
  • Liza Strike : Background Vocals
  • Doris Troy : Background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Pink Floyd : Producer
  • Alan Parsons : Engineer
  • Hipgnosis : Design, Photography
  • George Hardie : Illustrations, Sleeve Art
  • Jill Furmanovsky : Photography
Additional notes
Recorded : June 1972 - January 1973 at Abbey Road Studios, London

Singles from The Dark Side of the Moon :
Money / Any Colour You Like (1973-05-07)
Time / Us and Them (1974-02-04)

The Dark Side of the Moon Videos

The Dark Side of the Moon Reviews

Reviewer :    (100/100)
Date : 
<고정관념, 삭막함을 없애준 최고의 명반>

처음에는 메탈에 의존해서 들어왔다.
그리고 아직 까지 다른 장르에 대해서 많이 불편해 왔다.
하지만, 그생각을 완전이 뒤집어준 음반이 있었다. 다름아닌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이었다.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처음 이 음반을 듣고 그냥 Dream Theater음반 들을 듣는데 좋다고 생각했다.
차츰 이 음반을 듣다보니 뭔가가 잘못 됬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에 불과했다."
7번 트랙인 Us and Them을 듣고 내가 이때까지 있었던 타장르의 모든 고정관념을 사라지게 했다.
만약 Pink Floyd의 음악을 듣고 싶다면, 먼저 The Dark Side of the Moon음반을 감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음반을 전체를 들을 수 없다면 Us and Tham을 꼭듣길 바란다.
2
Reviewer :    (100/100)
Date : 
- "사실 달의 어두운 면이라는 것은 없어" -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지루하고, 너무 올드한 느낌이라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언젠가 가사를 동반해서 듣게되었는데, 정말 노래가 색다르게 귀에 들어왔다.
정말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데에는 Pink Floyd만한 밴드가 없는것 같다. 노래 하나하나가 교훈을 담고 있는 하나의 예술 같다. 1번 트랙부터 끝까지 들어야하지만, 시간이 나질 않는다면 'Time'과 'Eclipse'는 꼭 듣기를 바란다.
이들의 곡들은 가사를 동반해야한다. Time은 시간을 헛되이 쓰는 우리에게 경고를 준다. 아마 Pink Floyd의 가장 사랑받는 곡일것이며 나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마지막 곡 Eclipse는 피날레의 느낌을 제대로 준다. 이 곡이 이 앨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같는 이유는, 곡이 끝났을 때 자세히 들어보면 어떤 목소리가 들린다. 그 목소리는 어느 남자의 목소리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There is no dark side of the moon really. Matter of fact it's all dark."
1
Reviewer :    (100/100)
Date : 
핑크 플로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앨범인 The Dark Side of the Moon
로저워터스의 독재가 전 좋습니다.
왜냐면 로저워터스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어야 이런 앨범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곡 작사를 로저워터스가 하고 대부분의 노래에도 작곡에 참여 했습니다.
특히 Brain Damage,Eclipse 에서 느낄수 있는 로저워터스만이 만들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는 이 앨범의 마무리를 하기에 충분합니다.
전곡이 다 좋지만 Time이 이 앨범에서 가장 사랑 받는 곡이 아닐까 합니다.
핑플의 앨범을 접하게 된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도 잠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이 앨범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것이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1

The Dark Side of the Moon Comments

 (100/100)
The Dark Side of the Moon is one of my fav albums of course
 (100/100)
개인적 취향과는 별개로 커버아트에 음악까지 제가 들었던 모든 앨범중에 가장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ㅋ
 (80/100)
돈과 시간만 좋고 별로였다
 (100/100)
핑크 플로이드의 최전성기
 (80/100)
뛰어난 음반이긴 하나 몇몇 부분은 너무 나간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다.
 (100/100)
달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음반이 단 하나 라면... 바로 이 앨범... 지구 최고의 음반 이니까...ㅎㅎ
 (100/100)
핑크 플로이드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앨범이자 프로그레시브 락의 걸작. 단일 프로그레시브 락 음반이 4,500만장 가량이나 팔렸다. "Thriller"와 "Back in Black" 단 두 장만이 본작보다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다. 전쟁, 스트레스, 돈 등 자본주의 현대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한다.
 (100/100)
내가 이 앨범을 평가할 자격이 있기는 할까
 (100/100)
Damn. The pinnacle of Pink Floyd.
 (100/100)
할말이 없다.
 (100/100)
no comment
 (100/100)
빌보드 741주로 설명 끝
 (100/100)
Everything under the Sun is in tune, but the Sun is eclipsed by the Moon. Eclipse의 마지막 가사이다. 심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음악이야 말할 필요가 있는가.
 (100/100)
처음부터 끝까지 놓칠 가사나 음은 한 가지도 없다. 진정 프로그레시브의 알파이자 오메가, 핑크 플로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을 들어봤는가? 들어보지 않았으면 지금 당장 들어봐라. 두 번 세 번 듣고 지인들에게도 권해라. 지금 당장!
 (90/100)
9번곡은 좋아하고 이 음반의 완성도도 인정하지만 영미권 취향에 무게추가 기울어 있다는 느낌이 처음 들을 때나 지금이나 강하게 든다.

Pink Floyd Discography

Album title Type Released Rating Votes Reviews
(1967) EP - 0 0
(1967) Studio 86.7 3 1
(1968) Studio 85 1 0
(1969) Studio - 0 0
(1969) Studio 82.5 2 0
(1970) Studio 90 3 0
(1971) Studio 98.3 6 0
(1972) Studio - 0 0
(1973) Studio 98.1 18 3
(1975) Studio 96.3 10 0
(1977) Studio 91.7 3 0
(1979) Studio 96.5 15 1
(1983) Studio 90 1 0
(1987) Studio - 0 0
(1988) Live - 0 0
(1994) Studio 83.3 3 0
(1995) Live 95 3 0
(2000) Live - 0 0
(2014) Studio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