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of Symmetry

Happyrock  (90/100)

브릿팝의 감성과 얼터너티브의 그런지함에 프로그레시브한 모습까지 갖춘 명작입니다. 이때만해도 역사에 남을만한 밴드가 될 수도 있겠구나하고 다음 앨범들이 무척 기대가 되었지요. 하지만...

Eagles  (95/100)

영국의 Alternative Rock 밴드 Muse의 두 번째 앨범이다. 염세적이면서 음울한 분위기와 우주적인 신비한 선율이 만나 압도적인 감흥으로 다가온다. UK Album Chart 3위와 BPI Double Platinum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앨범의 제목과 주제는 이론 물리학자 Michio Kaku의 저서 “Hyperspace”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MasterChef  (95/100)

지금은 X싸기 바쁜 뮤즈지만, 이때만큼은 굉장했다. 이들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뛰어나며 라디오헤드의 등판을 벗어난 시작점이 된 앨범

Animni  (95/100)

이런 퀄리티의 음반을 계속 낼 수 있었다면 뮤즈는 또다른 전설이 되지않았을까..

Kildneybean  (90/100)

Muse's best work, with lots of great songs that stick in your head pretty much the instant you hear it.

acrylroad  (90/100)

뮤즈 최고작. 어딘지 지독하다

DreamTheater  (95/100)

특유의 광기가 여지없이 느껴집니다. 이들의 초기앨범에서만 느낄수 있는 고유의 처절함과 우울함을 느낄수 있는 이들 최고의 앨범

Blackened  (95/100)

초딩때 MTV를 보다가 우연히 New Born 뮤비를 보고 완전 충격을 먹었었다. 그때 처음으로 락을 접하게 됐었는데 린킨파크와 더불어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뮤즈 초창기의 어두움과 우울함을 좋아하고 그걸 제일 잘 보여준 앨범이라 생각한다.

유성희  (95/100)

뮤즈 최고의 앨범. 뮤즈 앨범중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건 이 앨범 뿐이다.

BSTB  (90/100)

인터넷에서 EE와 함께 접하게 된 플러그인 베이비. 그러나 그 노래만 좋은 것이 아니었다! '물흐르듯이 지나간다' 공감합니다.

Mefisto  (90/100)

앨범단위로 봤을때 뮤즈의 최고작. 50분정도가 정말 물흐르듯이 지나간다. 그 과정에서 가끔씩 느껴지는 전율은 덤.

Rockerkey  (90/100)

이 앨범. 정말 좋다. 제대로 즐기려면 밤에 듣자.

BrandNew  (90/100)

뮤즈는 딱 이때가 좋았지않나 싶다.. 초기의 몽환적인 느낌과 나중의 대중적인 면이 적절히 섞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