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레몬갓  (90/100)

이정도로 가슴을 후벼파는 듯한 호소력을 지닌 음악들로 채워진 앨범은 흔치 않다고 본다

Beatlemania  (80/100)

록 앨범을 기대한다면 사실 기대에 어긋난다. 기본적으로는 포크에 기반을 둔, 듣기 좋은 팝 앨범에 가깝다.

Plasticatz  (100/100)

한국발 하드락의 정수. 얼마나 따라불렀으면 ,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를때 난 전인권이 되버린다.

저스트비  (100/100)

1번과 2번 트랙으로 너무나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앨범이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들국화"스러운 사운드. 출력이나 리프가 강렬하진 않지만 이 앨범이 보여주는 모습과 정신은 그 어떤 앨범들보다 강렬하다.

Eagles  (95/100)

2007년 음악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에서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리스트에 1위로 선정된 앨범이다. 이전에 1998년 월간지 서브(SUB)에서 선정한 리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걸작으로 전곡이 명곡이라 할만하다.

서태지  (100/100)

이 앨범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국내 록음악 0순위고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1위인데..

acrylroad  (100/100)

부정할 수 없다

본인  (100/100)

뭐라 쓰고싶은데 4번 지우고 나니까 이 앨범은 말이 필요없다는 증거인갑다 하고 걍 점수만 주고 갑니다.

BSTB  (100/100)

1,2번 트랙으로만으로 압도한다,,,,

재월  (100/100)

이 앨범에 아직도 댓글이 없다니 신기방기... 한국 록 역사 최고의 명반 중 하나.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할까?